도모토 츠요시가 쟈니스 사무소 퇴소해 독립 발표, KinKi Kids 해산은 부정!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가

지난 22일에,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

독립을 정식 발표했습니다.

 

 

 

 

 

도모토 츠요시는 22일에

팬클럽 사이트의 공식 블로그

'Love Fighter'를 갱신해

 

 

개인 활동은
2023년 3월 31일 계약 갱신 시점에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하고

인생의 새로운 필드로
가기로 했습니다. 

 

 

라고,

 

 

3월 말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퇴소 사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이 몸과 마주하고

나름대로의 투쟁방법을 모색하면서
계속 아티스트 활동을 해왔는데

여기서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모토 츠요시는 2017년에

'돌발성 난청'이 발병하여

 

현재도 후유증에 의해 

기압의 변화 등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궁금한 KinKi Kids의

향후에 대해서는,

 

이 보고를 받고
그룹의 활동을 걱정하시겠지만
해체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생각을 존중하며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라고 해산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어떤 형태가 되더라도
우리이기 때문에
그릴 수 있는 웃는 얼굴 넘치는
미래를 보냅시다.

여러분과의 행복한 시간도
변함없이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함께 있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연결돼 있습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도 갱신해,

 

지금까지의 투고를

모두 삭제한 후,

 

한 번뿐인 인생을 하루하루
소중히 앞으로도 열심히
나를 살아

감사를 가슴에 품고
인생의 새로운 장으로
걸어가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으며,

 

솔로 프로젝트

<.ENDRECHERI.>의 새로운 사이트도

프리오픈해,

 

프리회원 등록도 개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에

쟈니 키타가와가 사망한 이후,

 

쟈니 사장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던

도모토 츠요시의 퇴소설은

자주 부상했는데요.

 

작년 11월에는 

쟈니스 사무소의 "어용지"라고

불리는 주간지 여성세븐이

독립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레코드 회사 관계자가

 

 

츠요시 씨는 쟈니 씨 생전부터
쟈니 씨가 죽으면
사무실을 그만두겠다고
후배들에게 말했습니다.

최근에도 독립이나 퇴소를
시야에 넣은 처신 방법을
주위에 상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계자도 츠요시 씨는

"그 (새로운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에 취임한 후쿠다 준)와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KinKi Kids의 관 프로그램

<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이

 

3월부로 종료되는 것이 밝혀져,

 

 

 

 

1월에는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리더

모모타 카나코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도모토 츠요시는

모모타 카나코와의 결혼에 임해,

 

사무소에는 직전까지

보고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어,

 

사무소와의 사이에

거리가 느껴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도 주간지가

도모토 츠요시의 퇴소설을 보도해

계약 만료로 퇴소할 의사를

굳혔다고 했지만,

 

KinKi Kids에 관해서는

해산하지 않고

도모토 코이치와 함께

활동을 계속한다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관해서도,

 

작년에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독립했습니다만,

 

그룹에서는 탈퇴하지 않고,

아라시가 재시동 시에는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명언하고 있어

 

도모토 츠요시에 관해서도

같은 형태가 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모토 츠요시가 낸

코멘트에서도

 

KinKi Kids의 해산은

부정하고 있으며,

 

 

관계자에게 취재한 결과

듀오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계속한다.

 

 

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KinKi Kids의 

팬들로부터 안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독립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

팬도 꽤 많아,

 

향후에는 KinKi Kids로서의

활동도 상당히 한정적이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도모토 츠요시는

 

여러분과의
즐거운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존중하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고,

 

 

 

 

 

 

작년 12월의

도쿄 돔 라이브에서도,

 

각각이 KinKi Kids로서의

활동에 긍정적인 발언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팬이 기뻐할 만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