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바 후우카 과로 위험? 연속으로 드라마 출연으로 몸 트러블 염려..

 
 
 
현재 방영 중인 일본 드라마
 
<오오쿠>에서 주연하고,
 
 
 

 
 
 
내년에는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의
<베라보 ~츠타슈 영화의 꿈 이야기>로
NHK 대하 드라마에 데뷔하는
 
여배우 코시바 후우카에
최근 이변이 보여
 
주위에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코시바 후우카는 2012년에
여배우로 데뷔한 이후,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으로부터
맹푸시를 받아 
매년 복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작년은 4 월기 방송의
<파도여 들어다오> 에서 주연,
 
 
 

 
 
7 월기의 일드
 
<이직의 마왕님>
 
 
 

 
 
10 월기 방송된 일드
<페르마의 요리>에서
 
히로인을 맡았습니다.
 
 
 

 
 
올해는 작년 12월부터 방송된
<대대손손 상인 금과 은>과
 
<오오쿠>에서 주연을 맡아
 
작년 4월기부터 4기 연속으로
연속 드라마에 출연 중이고,
 
 
 

 
 
 
2월에는 주연 영화
<레이디 카가>가 공개되어
 
방송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작년 1월부터는
<ぐるぐるナインティナイン>의 기획
 
<グルメチキンレース・ゴチになります！>에 
레귤러 출연하고 있어,
 
다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주간지 기사에서는
TV 잡지 라이터가
 
코시바 후우카의 근황에 대해
 

매 쿨하게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니

방송 중인 작품의 막바지와
다음 작품의 진입이
겹치기도 해

준비 기간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이직의 마왕님>의 촬영 끝에는,
슈퍼에 직행.

다음 <페르마의 요리>를 위해
채소를 사들여
칼로 식재료를 자르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 월기부터 연속극에 출연해
현시점에서는 아직 
정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7 월기에는 니혼 TV 계열에서
방송하는 드라마로
주연 예정이라고 하며,
 
게다가 늦어도 가을경에는
NHK 대하 드라마
<베라보 ~츠타슈 영화의 꿈 이야기>의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올해도 바쁜 1년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이처럼 작년부터 
막바지 노동 상태가 계속되면서
 
주위에서는
 

신체를 해치지 않을까 걱정

 
 
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촬영장에서는 신경 쓰이는
이변이 목격되고 있다고 하며,
 
 

평소에는 밝아서
현장 스태프들에게
걱정 끼치지 않는데요.

요즘은 너무 바빠서 여유가 없는지
촬영하는 중간에 멍하고
방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라고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오스카 프로모션은,
 
현재 간판 여배우가 되고 있는
우에토 아야를 포함해,
 
어쨌든 팔고 싶은 여배우를
"밀어붙이기"해 미디어 노출을 늘리고,
 
그에 따라 인기와 지명도를 
높여 가는 수법을 옛날부터 취하고 있어,
 
 
 

 
 
 
조금 전까지는
고리키 아야메, 타케이 에미가
밀쳐져,
 
매년 복수의 드라마 등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코시바 후우카나
타카하시 히카루 등이 
맹푸시되고 있습니다만,
 
코시바 후우카에게
너무 부담을 주고 있다고 느껴,
 
이대로 장기 휴양을 취하지 않고
일만 계속하면
몸을 망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코시바 후우카도 최근 
이변을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지난 4일에 갱신한 인스타그램에서는
휴대전화를 찾아 돌아다녔을 때의
에피소드를 적어,
 
집을 나갈 때 휴대전화가 없고,
모든 곳을 찾아도 찾을 수 없어
휴대전화를 울려 주었더니,
 
엉덩이 주머니에 들어 있었다면서,
 

엉덩이 주머니 따위는
평소에 들어갈 수 없는데,

요즘 이런 일이 많아져
무섭네. 

 
 
적혀 있었습니다.
 
 
 
 

 
 
이 투고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사무소가 너무 일을 시키는 것 같다.

너무 바빠서
피로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쉬게 해 주는 것이 좋다. 

 
 
등,
 
컨디션을 걱정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코시바 후우카는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근로방식 개혁에 관한 PR 동영상에
'근로방식 개현 컨덕터'로서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신체를 손상시켜 
활동 중단이라고 하게 되기 전에,
 
사무소 측이 업무량을 조정해
부담을 줄이는 등,
 
다양한 대응을 실시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