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쿠치 하루나, 야치 유스케 선수와 헤어진 이유는? 결혼 초읽기 보도 5년 만에 관계 해소..

 
 
 
오래 교제를 계속해,
한때는 결혼 초읽기 상태라고도 
속삭여졌던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격투가 야치 유스케가,
 
금년 겨울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카와구치 하루나와 야치 유스케 선수의
열애 교제는 2019년 11월에 보도되면서
 
두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진지하게 교제를 시작했고,
 
카와구치 하루나는 이미 부모에게도
연인으로 야치 선수를 소개하고,
 
 

그와 결혼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 후에도
종종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어
 
2019년 말에는
카와구치 하루나가 야치 유스케 선수의
경기를 관전하고,
 
경기 중계에서는
카와구치 하루나가 야치 선수의
역전 승리에 통곡하는 모습이 담겨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순조롭게 교제를 거듭해
결혼이 임박했다는 속삭임을 들었지만,
 
주간지 취재로 이번 겨울에
결별했음을 알게 되었다며,
 
결별 이유는
 

서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엇갈림이 계속되고 있었다.

 
 
라며,
 
 

헤어진 직후에는
양측 모두 우울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전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가까운 지인이
말하고 있습니다.
 
 
 

 
 
 
카와구치 하루나의 소속 사무소
<켄네>는 
 
야치 유스케 선수와의 결별에 대해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초읽기 상태라고
속삭이는 한편,
 
카와구치 하루나가 모델을 맡는
패션지 <GINGER> 인터뷰에서,
 

사실 지금,
연애의 우선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

현시점에서는
결혼이라는 형태에는
구애받지 않는다. 

 
 
등이라고 발언하고 있던 것으로
결별설도 부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2명은 그 후에도
커플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하고 있어,
 
 
카와구치 하루나는 
작년에도 드라마나 영화, 
20사 이상의 CM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야치 유스케 선수와의 교제는
계속되고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지난달에도, 
현재도 교제는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된 만큼 
 
갑작스러운 결별 보도에
놀랍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카와구치 하루나는 최근 몇 년간
계속 바쁜 상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기분의 엇갈림 등이 원인이 되어
결별이라는 것도 납득되기도 하네요.
 
 
 

 
 
 
카와구치 하루나는 
지난달에 취재에서,
 
지금 가장 사랑을
쏟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역시 일인가.

 
 
라고 대답하고 있어,
 
 
2022년~ 2023년과 2년 연속으로
CM 여왕이 되어,
 
 
 

 
 
금년도 4 월기 방송의
<9 보더>에서 주연하는 것 등이
결정되어 있어,
 
계속 여배우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