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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 4월에 도쿄 돔 라이브에서 부활? STARTO 탤런트 총출연 라이브 개최로 마츠준 연출 담당 보도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3. 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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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송의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주연을 맡아,

 

향후의 활동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4월에 도쿄 돔에서 개최되는

<STARTO ENTERTAINMENT>

라이브 이벤트에서,

 

연출을 담당한다고 하는

소문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서는 연예 관계자가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는
4월에 본격 시동할 예정입니다.

작년의 쟈니스 사무소를
둘러싼 문제로
팬에게 걱정을 끼친 것을
탤런트들은 미안하게 생각해,

팬의 지지에 대한
감사를 더 깊게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4월에, 보답과
새로운 회사의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라이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장은 도쿄돔.

마츠모토 씨는
그 연출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준은

아라시의 라이브 연출,

프로듀스를 다루어,

 

그러한 실적에 의해서 

2021년에는 

 

도쿄돔에서 개최된 데뷔조가 

총출연하는 라이브 이벤트

 

 

Johnny’s Festival~Thank you 2021 Hello 2022~

 

 

 

종합 연출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츠모토 준이 

 

STARTO ENTERTAINMENT가 

첫 개최하는 빅 이벤트의 연출도

착수한다고 해,

 

 

 

 

 

이 이벤트는

2월에 그룹명을 개명한

 

SUPER EIGHT

 

 

 

 

 

4월부터 3인조가 되어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하는

Sexy Zone의 개명 후 

 

첫 라이브이기도 하고,

 

 

3월에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시작한
<주식회사 TOBE>의 탤런트가
총출연하는 라이브가
도쿄 돔에서 개최됩니다.

TOBE에 지지 않으면
마츠모토 씨도
더욱 힘이 실릴 것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또, 이 라이브로 아라시가

부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며,

 

 

이번처럼
여러 그룹 합동 라이브의 경우,
1개의 그룹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노 씨의 부담도
경감할 수 있기 때문에,
복귀에는 딱 맞는 타이밍이죠.

역시 자신이
아라시로서 등장하는 것이
제일의 방법이라고
마츠모토 씨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이라도 좋으니"라고
오노 씨에게 제안을 할지도 모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도쿄 돔의 4월의 이벤트 스케줄을

확인한 결과,

 

주말은 요미우리의 시합이나

SixTONES, THE YELLOW MONKEY의

라이브로 가득 차 있어,

 

현시점에서 스케줄이 미확정으로

비어 있는 것은 28일 일요일

뿐이라고 합니다.

 

 

 

 

 

 

마침 골든 워크에 들어가 있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평일을 제외하면 

이날 개최될 가능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만,

 

 STARTO가 첫 개최하는

빅 이벤트이면서,

 

이 정보를 전하고 있는 것이

현시점에서 주간지 한 곳뿐이라는 것이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요.

 

어디까지 나 소문 수준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단지, 정말로 개최되면 

큰 화제가 되는 것은 틀림없고,

 

작년은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있던 영향으로 

 

매년 향례였던

쟈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개최가 보류되어 

 

각 그룹마다 라이브를 실시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미 넷상에서는 STARTO가

첫 개최한다고 하는 이벤트에 

기대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만,

 

아직 확정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정식 발표를 기다리고 싶은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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