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해 보도의 일본 영화감독 사카키 히데오, 준강간 용의로 체포! 여배우도 피해 고발, 경찰도 여죄 수사중

 

 

 

2년 전에 여러 여배우에 대한

성 가해 문제가 보도되어

메인 스테이지에서 자취를 감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사카키 히데오가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던

당시 20대 여성에게 성폭력을 했다고 해서,

준강간 용의로 20일에 체포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경시청 수사 1과의 발표에 의하면,

사카키 히데오 용의자는

 

2016년 5월 23일 22시~23시경에,

도쿄도 미나토구 내의 맨션의 일실에서,

연기 지도의 명목으로 

 

여배우 지망의 당시 20대 여성에게

외설적인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명은, 사카키 히데오 용의자가

당시 강사를 맡고 있던 

연기 지도의 워크숍에서

2015년 가을경에 알게 되어,

 

사건 당일은 사카키 히데오가 

식사에 초대해,

 

 

2명이서 식사 후에

 

좀 더 연기의 것을 이야기하자.

 

 

등이라고 해 

여성을 맨션에 데리고 가,

 

 

 

영화에 나올 때,
벌거벗지 않으면 안 되는 일도 있다. 

 

 

등 영화에의 기용을 암시하면서,

 

 

 

타투가 있으면 힘들기 때문에
벌거벗은 것을 확인하고 싶다.

 

 

 

등이라고 해 옷을 벗겼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몇 명의 여배우 지망 여성이

2015~2016년에 사카키 히데오로부터

성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고

경시청은 수리하고 있다고 하며,

여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사카키 히데오는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원죄입니다. 

 

 

등이라고 말해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카키 히데오 용의자의 

성 가해 문제의 제1보는

2022년 3월에 주간지가 보도해,

 

이 잡지에 피해를 고발한

여성들은 모두,

과거에 사카키 히데오의 작품에

출연하거나 

 

워크숍에 참가하고 있던

여배우였습니다.

 

 

 

 

 

A 씨는 2013년 말 

사카키 히데오를 알게 됐고,

워크숍이 끝난 뒤 식사를 하러 갔다가

술을 마신 뒤 아파트 주차장에 끌려가

 

소란 피우면 죽이겠다.

 

 

라고 협박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B 씨는 2017년 영화인들이 모이는

술자리에서 알게 됐고,

 

이후 단둘이 술집에 갔다가

가게를 나와 걸어가던 중

갑자기 골목으로 끌려가

강제로 성적인 행위를 당했다고 합니다.

 

C 씨는 2015년 사카키 히데오의

작품 출연이 결정된 후

사카키의 사무실에 초대되어

호텔에서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감독의 요구를 거절하면
캐스팅에서 제외되는 줄 알았다.

이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하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요구에 응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A 씨, B 씨와 마찬가지로

술집에 간 뒤 주차장에 끌려가

성적인 행위를 당했다며

 

 

전혀 주저함 없이 익숙한 느낌으로.

 

 

 

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D 씨는 2015년 사카키 히데오의

워크숍에 참석한 후 사무실에 불려 가

성적인 행위를 당했다고 밝히고, 

 

향후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두려워해

강하게 거부할 수 없으며,

동의하에 행위에 이른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고발에 대해 사카키 히데오는

당시, A 씨에 대한 협박 행위를

부정하고 있던 것 외에,

 

B 씨와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합의 위였다고 주장해

 

 

C 씨에 관해서는

 

그녀 쪽에서 나에게 접근했다.

상호 호의를 가지고 행해진
보통의 남녀 관계

 

 

라고 회답했습니다.

 

 

 

 

 

또, 사카키 히데오는 당시,

싱어송라이터 타치바나 이즈미와 

혼인관계에 있어,

 

불륜 행위에 대해서도
아내에게도 사죄하고
용서받고 있습니다. 

 

 

라고도 회답하고 있었습니다만,

 

후에 타치바나 이즈미는

 

"아내로부터 용서받고 있다."라고
코멘트하는 것으로 상징되는,
견딜 수 없는 착오가 있습니다.

저도 피해자입니다. 

 

 

라는 코멘트를 내,

 

 

사카키 히데오가

거짓말을 하고 있던 것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카키 히데오 용의자는

합계 8명의 여배우 등에게 

성 가해를 고발당해,

 

이것에 의해서

공개를 목전에 두고 있던 

감독 작품 <밀월>과

<해저드 램프>의 공개 중지가 결정,

 

2022년 5월에는 이혼이 성립,

사카키 용의자는 메인 무대로부터

자치를 감춰,

 

 

 

 

 

 

 

사카키 히데오의 성 가해 문제는

친교가 깊었던 배우 

키노시타 호우카에게도 파급해

대소동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런 사카키 히데오의 근황은

주간지가 작년에 전하고 있어,

 

1월 시점에서는

'사카키 신이치'로 개명해

다시 연기 지도의 워크숍을 열어,

 

동 7월에는 도쿄도내의

라면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사카키 히데오는

라면 가게에서 일하며

 

영화감독으로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했는데,

 

약 8년 전의 성폭력 사건으로

마침내 체포되었고,

 

그것도 복수의 여성이 

경찰에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해서,

 

이대로 준강간죄로 기소될 경우에는

실형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인터넷상에서도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향후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계속해서 사건의

행방을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