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 쟈니스 독립설에 SMAP 재결성 움직임도?

 

 

 

SMAP의 전 멤버로는 유일하게

현재도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해,

 

이번 달에 사장 소년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등과 함께

 

노토 반도 지진의 재해지에서

지원 활동을 실시한 키무라 타쿠야가,

 

4월부터 업무를 본격 가동하는

<STARTO ENTERTAINMENT>와

계약하지 않고 독립해,

 

SMAP를 재결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키무라 타쿠야 준비 OK로
나카이의 결단

SMAP 재시동은
99% 내막 특종

 

 

이라는 제목으로

 

 

SMAP 재결성의 움직임을

보도하고 있으며,

 

 

 

 

 

 

지금 일부의
연예 관계자 사이에서,

SMAP의 재결성이,
강한 현실감을 가지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사실 키무라 타쿠야 씨는
후쿠다 사장과 누구보다
빨리 면담했을 것입니다만,

아직도 키무라 씨와
스타트사와의 계약에 대해
정식 소식은 없습니다.

곧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만,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것이 SMAP 재결성의 가능성이
헛일이 아니라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라고

 

연예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 간부가

SMAP 부활을 재촉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고 해,

 

그중에서도
가장 선구적인 것이
후지 TV라고 합니다.

후지의 버라이어티에는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를 거느리는 형태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전 치프 매니저를
지금도 경애하는 스탭이 많습니다.

일찍이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던
<SMAP×SMAP>의 일밤의 부활 등을
획책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후지 TV의 대항마로

TV 아사히를 들었으며,

 

 

오랜 세월
후지 음악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를 맡았고

쟈니스 사무소와도
깊은 인연을 가진 프로듀서가
TV 아사히로 전격 이적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텔레토모는
도쿄 아리아케 부두에
'도쿄 드림 파크'라는 지상 11층,
지하 1층의 복합 시설을
2026년에 개업할 예정입니다만,

거기에는 쟈니스 탤런트 전용의
"쟈니스 극장"이 상설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후지에서 초빙하는 프로듀서는
이 새로운 사업을 담당한다고 하며,

그의 실력으로
새로운 극장의 잔털이로
SMAP가 등장하는
플랜이 소문이 나 있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SMAP 재결성의

소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동시에 키무라 타쿠야의 독립설도

부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키무라 타쿠야는 2015년에

SMAP 사무소 이적, 독립을

둘러싼 움직임 속에서,

 

사무소에의 은혜나 

일에의 영향등을 고려해,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했지만

 

 

 

 

 

 

그때 이루지 못한
'5명 전원이 친정을 떠난다'는 것으로

은수를 넘어
재결성에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키무라 씨의 계약 문제가
길어진 배경에는,

SMAP 재결성이
관계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고,
어떤 결론이 되든,

그것은 5명에게 있어서
"전진"일 것입니다.

지금의 키무라 씨는
재결성을 위해
완전히 준비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연예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 SMAP의

분열 및 해산 위기가 보도되어,

 

그 후에 긴급 생방송된 

<SMAP×SMAP>에서의 첫머리에는,

 

키무라 타쿠야를 중심으로 

5명 각각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 등을 사죄해,

 

 

 

그중에서 쿠사나기 츠요시는

 

 

이번, 쟈니 씨에게 사과할 기회를
키무라 군이 만들어 주어서,

지금,
우리들은 여기에 세워져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공개처형이라는 야유를 받은

이 생사죄의 이면에 대해서

 

스마스마의 작가를 맡고 있던

방송작가 스즈키 오사무는

 

후에 자신이 준비한 원고에서

창업가 일족의 톱 여성으로부터

강력한 반대를 받고,

 

 

지금까지 25년 이상
함께 해 온 멤버 중 한 명이

사장에게 사과할 기회를
만들어 준 덕분에

지금 우리는 여기에 세워졌습니다.

 

 

라고

 

반드시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그 후 SMAP는 해산을 발표하고,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의 3명의

 

2017년 9월에

쟈니스 사무소에서 독립했고,

 

 

 

 

 

 

 

나카이 마사히로도 독립해

현재에 이르러 

 

SMAP 해산 7년이 지나

키무라 타쿠야와 4명의 골이

조금씩 메워지고 있다는 보도도

적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각각 다른 길로 나아가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5명이

SMAP 재결성을 향해 

 

움직일 가능성은

낮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한편, 키무라 타쿠야가 

쟈니스 사무소를 독립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 같은데요.

 

작년 10월에 독립을 향한 

움직임에 대한 소식은

꾸준하게 들려오고 있으며,

 

키무라 타쿠야가 회사명 변경에

끝까지 반대해,

 

일련의 소동에 의해서

일의 모티베이션이

저하하고 있는 것 등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아내이자 가수인 쿠도 시즈카도

뒤에서 움직여

 

"연예계의 돈", "버닝 프로덕션"의

스호 이쿠오 사장에게 접촉해

향후의 활동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는

정보도 전하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SMAP 해산 후,

4명과 거리를 두고

 

TV등에서의 공동 출연은

없었지만,

 

 

 

 

 

 

앞으로 조금씩 거리를 좁혀

전 멤버들과의 공동 출연을

해금하는 흐름이 되면,

 

SMAP 재결성도

현실성이 생기기 때문에,

 

키무라 타쿠야가 향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