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일본 축구 대표 니시 다이고, 오타니 쇼헤이 여자 놀이 발언으로 악플세례

 

 

전 축구 일본 대표로,

J3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소속의

니시 다이고 선수가

 

자신의 YouTube 채널에서,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여자 놀이"에 대해

 

 

모릅니다만, 놀고 있어요.

 

 

라고 발언해,

 

일본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니시 다이고 선수는 

YouTube에서,

 

'겐토샤'의 편집자나 실업가,

유튜버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미노와 코스케와 콜라보해,

 

성가해의 혐의로 형사 고소되어

축구 일본 대표를 이탈한

이토 준야 선수에 대해 

언급하는 것과 동시에,

 

선수의 여성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동영상 종반에서는

미노와 코스케가,

 

자신이 보고 들은 톱 운동선수들의

초월한 체력이나 여성 관계에 대해

 

운동선수에게까지
청렴결백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세상 매우
재미없게 된다고 생각한다.

역시 오타니 쇼헤이 같은
사람이 있어도 좋지만...

 

 

 

이라고 지론을 전개했는데,

 

 

 

 

 

니시 다이고 선수는

 

 

아니, 모르겠지만, 놀고 있어요. 

 

 

 

라고 발언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미노와 코스케는

 

아니, 나는 몰라.
저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라고 반응했습니다만,

 

 

 

 

 

 

그 후도 니시 다이고 선수는

 

뭔가, 음...
술은 마시지 않는다고 해도,
절대로 성적인...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니시 다이고 선수는 과거에

주간지에 의해서 

여성 스캔들이 특종 되었고,

 

동영상 내에서도

당시 그 보도 내용에 큰 충격을 받아 

축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니시 다이고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일체 접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포츠 선수와 마찬가지로

 

 

놀고 있죠.

 

 

 

등으로 단정적으로 말하면

비판받는 것은 당연하고,

 

경솔한 언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발언이 악플 소동으로 

발전한 것에 의해 

주간지도 취재에 움직여,

 

니시 다이고 선수의 소속처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에 대해서,

 

발언의 진의를 문의해도

회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YouTube에서의

경솔한 발언이 원인으로

 

소속처에도 폐를 끼치는 

사태가 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는 SNS나 YouTube 등에서의

언동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