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 新 일드 <입스>에서 바카리즈무와 W 주연! 이혼-불륜 의혹으로 이미지 악화, 캐스팅 오류 의견도..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와 

멀티 엔터테이너인 바카리즈무가 

 

4월 12일부터 방송되는 

연속 일본 드라마 <입스>에서

W 주연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일드 <입스>는,

 

소설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린 

수다쟁이 미스터리 작가 쿠로바 미코와

 

사건을 해결할 수 없게 된 자기 평가 높은

경시청 수사 1과의 엘리트 형사

모리노 토오루가 콤비를 이루어,

 

기분 좋게 회화극을 펼치면서

살인 사건을 해결해 가는 

미스터리 코미디로,

 

오리지널 각본의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그 각본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곳도탕> 이나 <바나나 산도>의

구성이나,

 

 

 

 

 

이번 방송의 일본 드라마

<이웃의 너스 에이드>의 각본을

다루는 등 하고 있는 

 

방송 작가이자 각본가인

오쿠라가 담당하고,

 

 

 

 

 

감독은 <멋진선 TAXI>에서도

태그를 짠 영화감독이자 

연출가인 카케히 마사야가

담당합니다.

 

 

 

 

 

시노하라 료코가 연기하는

쿠로바 미코는

 

작가 데뷔부터 3편 연속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해 

인기 작가가 되지만,

 

심리적 영향으로

뜻대로 할 수 없게 되는 증상

'입스'에 의해,

 

소재가 생각나지 않고

5년간 신작을 쓰지 못하고 있어

와이드 쇼의 코멘테이터업 등에

힘을 쏟지만,

 

그러한 활동도 인터넷상에서는

비판이 전해져,

 

초조함을 더하고 있다고 하는

설정입니다.

 

 

 

 

 

 

한 편의 바카리즈무가 연기하는

모리노 토오루는,

 

어떤 사건이 계기로 사건을 

해결할 수 없게 된 엘리트 형사로,

 

 

 

 

 

 

 

 

모리노는 원래 미코의 광팬이었지만,

최신작의 내용이나 코멘테이터업에

힘을 쏟고 있는 것에

불만을 품고 안티화해,

 

날마다 SNS에서 비판 코멘트를

써넣고 있다고 하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일에서 도피하기 위해 방문한 

사우나 시설에서

 

우연히 만나 살인 사건에 

조우한 것이 계기가 되어

버디를 잡게 되고,

 

서로 도와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각 화 호화 게스트가

범인 역에 등장해

 

<후루하타 닌자부로> 시리즈처럼

첫머리에 사건의 모습이 그려지는

구성이라고 합니다.

 

 

 

 

 

 

 

이번달부터 시작 예정인

촬영을 앞두고

 

시노하라 료코는,

 

 

오랜만의 후지 TV 드라마로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스탭이나 캐스트 여러분,
그리고 버디가 되는
바카리즈무 씨의 힘을 빌리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으로
결말을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저 자신도 이야기를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카리즈무는

 

 

카케히 마사야 감독님도
각본의 오쿠라 씨도
옛날부터 알고 지낸 분들입니다.

믿을 수 있고
촬영이 즐거울 것 같아요.

제 역할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많은 말은 할 수 없지만...
좀 성질이 있는 경찰관이에요.

시노하라  씨도 저도 2명 모두
까다로운 성격의 역할입니다.

최대한 노력하기 때문에,
우선은 실시간으로
시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후에는 방송 쪽에서
한 번 더 봐주시고,
텔레비전과 방송 한 번씩 봐주시면,

보다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입스를 안은 2명의 주인공을 그려,

매화 호화 게스트가 등장한다고 해서

기대가 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기대의 

소리가 오르는 한편,

 

시노하라 료코가 출연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 분출하고 있는데요.

 

 

 

 

 

 

시노하라 료코는 2021년 7월에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이혼해,

 

두 아이의 친권은 이치무라가 가지고,

이혼 후에는 불륜 의혹이 부상해

불똥이 튀고 있어,

 

이것들로 인해 시노하라 료코의

이미지는 상당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 영향도 있어서인지, 

작년 방송의 주연 드라마 

<하이에나>는

 

시청률이 나오지 않고,

대폭망하는 등

 

시노하라 료코의 연기에 대해서도

엄격한 목소리가 작지 않았습니다.

 

 

 

 

 

 

 

시노하라 료코는 이혼 전부터

주연작이 미묘한 결과를 보이고 있어,

 

2017년 10 월기 방송의 월 9 일드

<민중의 적 ~이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도,

 

최종회에서 세대 시청률이 

4.6%까지 하락하고 있어,

 

전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6.7%였습니다.

 

 

 

 

 

 

 

현재는 시청률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입스'에서의 주연 발표를 통해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미 망할 것 같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재미있을 것 같은 내용의

작품이기도 하고,

 

바카리즈무와의 첫 콤비로

어떤 결과가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