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 , 니혼 TV 일드 주연 예정? Number_i 예능 프로그램 제작 소문도!

 

 

 

전 King & Prince로,

금년 월에 인조 그룹

Number_i로 재데뷔한

히라노 쇼가

 

산토리 진즈(SUI)의 

텔레비전 CM에 이어,

 

드라마 주연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작년 5월에 쟈니스 사무소

(현 SMILE-UP.)를 퇴소한 히라노 쇼는

 

작년 10월에 전 킹프리의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와 함께

Number_i의 결성을 발표해,

 

 

 

 

 

 

동 11월에는 잡지

NYLON JAPAN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데뷔 디지털 싱글

GOAT를 발매,

 

동곡의 뮤직 비디오는

YouTube에서 공개로부터 3일 만에

1,1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히라노 쇼는 솔로 활동도 활발해,

 

연초에는 루이비통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

 

 

 

 

 

 

그 후도 입생로랑의 뷰티 라인의

아시아 앰배서더에 취임,

 

 

 

 

 

 

그에 이어 

SUI나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의

CM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되는 등,

 

연초부터 미디어 노출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히라노 쇼의 

주연 드라마 계획 등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일본의 기사에서는 민방 관계자가

 

 

히라노 쇼에는
드라마 주연 이야기도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킹프리 시절부터
관계성이 강한
니혼 TV 드라마라고 들었어요.

또, Number_i로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시작도
소문이 나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올해는, Number_i 등이 소속하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소

TOBE의 대공세가 시작되려 하고

 

 

TOBE는 소속 아티스트를
차례로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출연시킨다는 구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설자 타키자와 씨는,
대기업 광고 대리점의 스탭이나
텔레비전 방송국 간부와 짜고,

Number_i의 멤버나 미야케,
키타야마를 중심으로
텔레비전 진출을 본격화시키는
대처를 모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2024년은 쟈니스 소속 탤런트로
아직도 자리 잡은 남성 아이돌 시장이
크게 바뀌는
역사적인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작년 8월 말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다음 달에는 TOBE에 들어가

11월에 솔로 데뷔,

 

그리고 4월 5일 시작하는 일드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에서

주연하는 것이 얼마 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히라노 쇼에 관해서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전에,

 

니혼 TV 계열의 토요 드라마 방송

의료 드라마 주연이

내정되어 있었지만,

 

퇴소를 받아 그것이 

백지가 되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히라노 쇼가 주연 예정이었다고

소문난 것은,

 

작년 4 월기에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한 

의료 드라마 <Dr. 초콜릿>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어디까지가 

진짜 이야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드라마 출연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팬들은 탄식했고,

 

앞으로 다시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니혼 TV의 

연속극 주연이 사실이라면

 

많은 팬들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은 틀림없지만,

 

현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소문 수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속보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