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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소속 탤런트 VS 그만둔 쟈니스 탤런트 캐스팅 대결, 시청률 결과는 어떻게 될까?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2. 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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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말부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칸쟈니 8을 탈퇴한

니시키도 료의 출연작 등,

 

후지 TV와 TV 아사히에서

4 월기 방송 예정의 신작 드라마 

정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정식 발표되고 있는

후지 TV계에서 

방송되는 봄 드라마는,

 

히로세 아리스 주연의 일드

<366일>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블루 모멘트>

 

 

 

 

 

요시다 코타로 주연의

 

<어이 미남!! 2>입니다.

 

 

 

 

 

 

또 다른 보도에 의하면,

이 밖에

 

아카소 에이지가 주연,

요시네 쿄코가 히로인을 맡는 작품이

목요극장에서 방송되어

 

병원을 무대로 권력 투쟁이나

러브 서스펜스를 그린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는 니시키도 료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며,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나서

첫 민영 방송 드라마 출연으로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아카소 에이지의 주연작에 대해서

 

"의료"라든가 "서스펜스"라든가,

인기 요소를 채우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해,

 

 

 

 

 

니시키도 료가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아카소 에이지나
히로인 요시네 쿄코 씨를

농락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니시키도 료는 

이 작품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3시의 히로인의 후쿠다 마키의

첫 주연작 <혼활 1000개 노크>

출연 오퍼가 있었지만,

 

출연을 거절했다는 정보도 

있다고 합니다.

 

 

 

 

 

 

 

후지 TV는 이른바

"그만둔 쟈니스"를 기용하고,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를

드라마에 기용하는 것이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한편으로 현재도 

쟈니스 사무소와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는 

TV 아사히는 

 

봄 드라마에도 여러 탤런트를

기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시점에서 발표되고 있는

작품에서는,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Destiny>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출연합니다.

 

 

 

 

 

그리고 TV 아사히의 간판 드라마인

목요 드라마에서는,

 

<미래를 향한 10 카운트> 이래

 

2년 만에 키무라 타쿠야 주연작이

방송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TV 아사히와

쟈니스 그룹사 '스톰 레이블즈'가

공동 제작한 30분 드라마

'오시도라 새터데이'에서는

 

현재 Snow Man의 이와모토 히카루

첫 단독 주연작 

<사랑하는 경호 24시>

방송 중입니다만,

 

 

 

 

 

4 월기에는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의 주연작을 

 

방송예정으로,

 

 

 

 

 

 

수요일 21시에는

전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주연으로

 

Snow Man의 무카이 코지도

출연하는 

 

 

 

 

 

<특수 9 season7> 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가 계기가 되어 

 

각 방송국의 비정상적인 

쟈니스 촌탁도 문제시되고,

 

거기에 더해 스폰서 이탈 등도

일어난 것으로,

 

4 월기 이후의 드라마에서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가

격감 혹은 사라진다고 하는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드라마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기용하고 있습니다.

 

 

 

 

 

TV 아사히 이외에도 

닛폰 TV는

 

4 월기에 일요 드라마 시간대로 

방송되는 마미야 쇼타로 주연의

실사 드라마

<ACMA:GAME 악마 게임>

 

SixTONES의 타나카 쥬리를

기용한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 TV 도쿄에서

4월기 방송의 드라마에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가

 

출연 예정이라는

정보도 흐르고 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는,

젊은 여성 팬을 많이 안고 있는 것도

있어서인지,

 

각 방송국은 변함없이

이익을 우선으로 해

기용을 계속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후지 TV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를 드라마에 캐스팅,

 

 

 

 

 

 

게다가 TV 도쿄도

쟈니스 퇴소 후 TOBE로 이적한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를

조속히 드라마의 주연으로 기용하는 등,

 

이전과 같은 과잉인 

쟈니스 촌탁을 멈추려는 자세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시청률과 결과를 

얻을 경우에는

 

다른 방송국도 따라서

그만둔 쟈니스를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흐름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이고,

 

4월기 방송의 각 작품이

어떤 결과가 될지 

주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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