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 하루나, 4월기 TBS 금요드라마 첫 주연 소식! 키나미 하루카 & 마츠시타 코헤이 출연 보도.

 

 

 

작년의 CM 기용사수가 22사로

2년 연속의 "CM여왕"에 빛나,

 

작년 말의

<제65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첫 사회를 맡은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가

 

4 월기에 TBS계의 금요드라마에서

첫 주연하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TBS의 금요드라마 틀에서는

현재,

 

쿠로 칸쿠로의 각본,

아베 사다오가 주연인 일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가

방송 중으로,

 

 

 

 

 

 

 

봄 드라마의 작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보도에 의하면,

 

4 월기에는

카와구치 하루나 주연으로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카와구치 하루나 이외의

캐스팅 정보도 흐르고 있다고 해,

 

카와구치는 차녀역,

 

 

 

 

 

셋째 역은 이 반기 방송의

< 파티슬리 MON>의 주연으로,

 

4월 1일 방송 예정의 스페셜 드라마

<GOT 리바이벌>에의 출연도

발표되고 있는

 

여배우 하타 메이가 

연기한다고 합니다.

 

 

 

 

 

 

장녀 역은,

 

작년 방송의

<브러쉬 업 라이프>나,

 

<섹시 타나카 씨>에 출연,

 

4 월기 방송의

<어이 미남!! 2>에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는

 

여배우 키나미 하루카가

연기한다고 합니다.

 

 

 

 

 

 

또, 배우업과 병행해

음악 활동도 실시하고 있는

마츠시타 코헤이나,

 

2018년~ 2021년에 걸쳐 

어린이용 교육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에 레귤러 출연하고,

 

 

 

 

 

 

작년에는 

<우리들의 교내 방송>에서 

연드라 첫 주연을 맡은 것 외에,

 

 

 

 

 

 

칸노 미호 주연의

<유리아 선생님의 붉은 실>에

출연하고

 

 

 

 

 

 

3월 24일 방송하는 

하시모토 칸나의 주연 스페셜 드라마

<만국 박람회의 태양>에도 출연하는 등,

 

인기 상승 중인 배우

키도 타이세이가

출연 예정라고 합니다.

 

 

 

 

 

 

각본은 NHK 대하드라마

 

<꽃 타오르다> 외에,

 

 

 

 

 

 

<저 결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첫사랑 일기>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펜딩 드레인 - 8시 23분 내일 너와>

 

등

 

TBS 드라마도 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내고 있는

 

각본가 카네코 아리사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작년 10월에는 주간지가

카와구치 하루나에 대해서,

 

TBS계의 화요드라마 프레임으로

4 월기 방송의 주연으로

내정되었다고 전하고 있었습니다만,

 

금요드라마 프레임으로

변경된 것인지,

 

아니면 인기 여배우인 만큼

"투잡 주연"하는 것인지 아닌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은데요.

 

 

 

 

 

 

어쨌든, 카와구치 하루나가

TBS의 금요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0년 4 월기 방송의

나리미야 히로키 주연 

<건달 군과 안경 양> 이후

 

14년 만에 2번째로,

 

금요 드라마에서의 주연은

처음이고,

 

 

 

 

 

 

 

카네코 아리사 작가와는

3년 전에 방송된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에서도

태그를 짜,

 

평균 세대 시청률은 8.0%로

주춤했지만,

 

시청자로부터는 비교적 좋은 평가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단지, 현시점에서는

이 정보를 전하고 있는 것은

주간지 한 곳뿐이므로,

 

확정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의 정식 발표를

기다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