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 히가시노 게이고 인기 소설 실사화 주인공 확정!? 일본 최대급 빅 프로젝트

 

 

실사화되고 있는

<갈릴레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호텔>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소설을 영상화하는 

빅 프로젝트가 수면 아래에서 진행해,

 

그 작품으로 배우이자 가수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이라는

정보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소설을

영상화하는 기획은

 

일본 최대급의 빅 프로젝트

 

 

 

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기획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 모두 제작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물론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며

이미 역할을
시작했다고도 들었습니다.

 

 

라고 밝혀,

 

 

이 프로젝트의 본격 시동은

2025년 이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는

 

<갈릴레오> 시리즈로 태그를 짜

드라마도 영화도 대히트를

기록했고,

 

 

 

 

 

 

2013년 개봉한 영화

<한 여름의 방정식>이 

기록인 33.1억 엔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히트와

팬의 열렬한 호응을 받아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재 태그가

결정된 것 같습니다.

 

 

 

 

 

 

전출의 연예 관계자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적인 친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정기적으로
식사를 함께 하는 사이래요.

<침묵의 퍼레이드>
공개 후에는,
"키타무라 카즈키 씨나
시바사키 코우 씨를 초대해,
선생님을 위로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 사이인 만큼
당연히, 원작자로부터의
신뢰도 두텁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갈릴레오 시리즈를 뛰어넘는
대표작으로 만들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라고하고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지금까지 많이 실사화되어 있고,

 

<갈릴레오>나

<매스커레이드 호텔> 외에도

 

<비밀>

 

<신참자>

 

 

 

 

 

<명탐정의 규칙>

 

<나니와 소년탐정단> 

 

 

 

 

<질풍론도>

 

<라플라스의 마녀>

 

 

 

 

<백야행>

 

 

 

 

<위험한 비너스>

 

<유성의 인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방황하는 칼날>

 

등이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1월에 영화화된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등,

 

말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실사화되지 않은

인기 작품은 많고,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으로

도대체 어떤 작품이 

실사화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처음부터 드라마와 영화화가

계획도고 있는 

일본 최대급의 대형 기획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아집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2015년 9월에,

전부터 교제가 소문 되어 있던

여배우 후키이시 카즈에와 결혼해,

 

그 영향으로 팬이 이탈해

한동안 인기가 침체됐고,

 

주연 드라마나 영화의 결과도

좋지 않은 상황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침묵의 퍼레이드>가 대히트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작년 4 월기 방송의

<라스트 맨 -전맹의 수사관->은

 

전 10화의 평균 시청률이

12.9%

 

개인 시청률도

8%대에서 추이해,

 

동기 톱의 좋은 시청률을

획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내년 이후에 시동을 건다는

 

히가시노 게이고와의

작품도 기대되고,

 

향후의 속보에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