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도 사이가 좋고,
작년에는 함께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은
배우 하시모토 칸나와
하마베 미나미가,
심야까지 미남과
"소개팅"하고 있었다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시모토 칸나와 하마베 미나미가
이번 달 상순에,
남성 아이돌이나
여성 연예인등도 이용하고 있는
연예인 은신처로 유명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다른 손님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개인실에서
"소개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게이 있던 손님은
그때의 모습에 대해서,
처음 가게를 찾은 사람은
하마베 미나미 씨와
또 한 명의 여성,
그리고 또래 남성 2명 등
4명이었습니다.
남성은 모두 패션에
상당히 신경 쓴 모습으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미남이었지요.
거기에 뒤늦게
하시모토 칸나 씨가
합류한 모습이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른바 소개팅인지 개인실에서는
즐거운 남녀의 목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의 잔치는
폐점 시간을 넘어
새벽 26시경까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다음날 일이 있었는지
하시모토 씨만 먼저 돌아갔습니다.
여성 2명은
하시모토 칸나 씨를 배웅한 후
다시 가게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미남 2명은
하마베 미나미 씨나 동행한 여자와
관계된 남자였을 겁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하시모토 칸나와 하마베 미나미가
"미남과!"
홍백 콤비로
"26시의 소개팅" 촬영
이라는 제목으로,
미남 남성 2명과
소개팅하고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하시모토 칸나는
2022년 10월 주간지에 의해서,
동갑인 인기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와의
열애교제를 특종 당하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칸나가
사무소의 송영차로
나카가와 타이시의 자택 맨션에
출입하는 모습도 목격되어
사무소 공인의 관계라고
보이고,
주간지도 2명은 현재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고 있어,
이 날의 모임은 소개팅이 아니라,
단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였던 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개인실에서의 사생활까지
보도되는 것은
아닌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함께 있는 손님에 의하면,
꽃미남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이었다고 하며,
홍백에서 사회를 맡은 두 사람과
심야까지 함께 지내던 꽃미남이
도대체 누구인지,
연예인이었는지 아닌지에 대해
신경 쓰인다는 의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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