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 성가해 의혹 파문,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앰배서더 활동과 CF에도 영향 우려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가

정월 특집

 

하마다·오키치·하마가 주최
신춘츠코미 연예인 총회 2024

 

 

에서

 

 

 

 

 

 

 

작년 2월에 주간지에 특종 된 

 

파파카츠 불륜

 

 

 

스캔들을 언급해,

 

 

보도에 의한 일의 대미지가 제로로,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12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불륜, 성가해 의혹 스캔들이 터진

마츠모토 히토시는

 

이 보도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마츠모토 히토시가

2015년 호텔에서 가진

술자리에 참석한 여성 등의 증언을 토대로

 

마츠모토 히토시와 

스피드 웨건의 오자와 카즈히로 등의

성가해 의혹을 보도했고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은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입니다.

 

 

라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것도

검토 예정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 후, 마츠모토 히토시는

자신의 X에서

 

언제 그만두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의욕이 생기네~

 

 

 

라고 의미심장한 

중얼거림을 했는데요. 

 

 

 

 

 

 

 

한편,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여러 여성을 헌상했다고 보도된

오자와 카즈히로는

 

지난달 말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하는 카토 코지에게

보도의 진상을 묻자

 

잠깐 죄송합니다.
아무 말도 못 해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라고 대답해,

 

 

현시점에서는 아무 코멘트도 할 수 없다며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소속사 호리프로콤도

 

저희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간지의 기사에서는

와이드쇼 관계자가 이 소동에 대해 

 

요시모토 흥업 소속사는
예능에 강한 일류 변호사들을
즐비하게 갖추고 있고,

정말 재판이 된다면
철저히 싸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NS에서는
이미 다른 여성들이
"나도 같은 일을 당했다"는 등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증언들의 진위는
현 단계에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늪 싸움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라고 말해,

 

 

사태는 향후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또 싱가포르 최대 신문

<The Straits Times>가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의혹

스캔들을 보도하면서

 

영어와 프랑스어 등으로

이 소동이 전해지고 있다면서

 

 

마츠모토 씨의
성가해 문제의 위상은 해외에서 보면
쟈니스 문제와 흡사한 구도일 것입니다.

오자와 씨는
연예계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실수가 있으면 연예계 생활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협박해
마츠모토의 성가해를
접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쟈니 키타가와의 권력에 굴복해
성가해를 받아들여야 했던
구도는 비슷합니다.

글로벌하게 전개되고 있는 기업등은,
마츠모토 씨의 프로그램으로부터의
스폰서 이탈이 가속할지도 모릅니다. 

 

 

 

라고 주간지 기자가 말했습니다.

 

 

 

 

 

 

 

이 스캔들이 앞으로도 파문을 

계속 확대하면

 

콤피로 취임한  EXPO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의 앰배서더나

쿠라즈시 CF 등도

하차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딱 부정하고 있는 것 외에

 

주간지의 보도를 받아

인터넷상에서는 호텔에서 행해진 

술자리에 참가한 여성에게도 문제가 있어,

 

8년 전의 이야기를 이제 와서 꺼내

성가해를 호소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마츠모토 히토시를 옹호하는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스폰서는 이미 

대응에 움직이고 있는 모습으로,

 

지난달말에 방송된 

마츠모토 히토시의 프로그램

 

히토시 마츠모토의 술안주가 되는 이야기

 

 

에서는

 

 

스폰서가 CM 방송을 취소했을 때에

보충으로서 방송된 

 

 

AC 재팬

 

 

의 CM이 흘러나오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자와 카즈히로가 진행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밤

 

 

특집방송이 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편성상의 사정을 이유로

 

방송 보류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아사쿠사 키드 스이도바시 하카세는

섣달 그믐날 유튜브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주간지는 제대로
배증하고 기사를 쓰기 때문에,
물론 소송 리스크가 있는 것에는,
전부 체크를 하고 있다.

적어도 저도 (마츠모토 씨의)
여러 가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완전 아는 사람.

왜 아냐면...
이건 말을 못 하겠네요.

정보 소스는 얼마든지 있어요. 

 

 

 

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는 독신시절부터

여자 놀이가 심하여

 

주간지에 의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성 연예인과의 밀회,

교제 등을 보도받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주간지에 의해서

호텔에서 여성과 밀회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여자 놀이를 하면서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고 

억지로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의 앰버서더도

맡고 있는 것이고,

 

 

 

 

 

만약 주간지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겉으로 나와 스스로의 입으로

신변의 결백을 주장하고,

 

주간지와의 재판에서

철저히 다투고 승소함으로써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