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X 타케우치 료마와 일드 공동 출연! 탈옥범역 도전으로 신경지 개척

 

 

 

새해 첫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향후 새로운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전 SMAP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 드라마가 

 

TV 아사히 계열 목요드라마에서

4 월기에 방송되기로 결정돼

 

 

그 작품에서는 

 

 

탈옥범 역에 도전!

 

 

이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키무라 타쿠야의 요청에 따라

TV 아사히 측은

 

<BG ~신변경호인~> 시리즈이 속편이 아닌

신작 드라마를 기획하고

 

 

 

 

각본은 <BG ~신변경호인~>와 

마찬가지로

 

인기 각본가인 이노우에 유미코가

맡았으며

 

 

 

당초는

 

촌탁 없이 진실을 추구하는 보도 캐스터

 

 

 

가 주인공인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계기가 되어

 

드라마 기획을 다시 짜고

최종적으로 누명으로 투옥된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취재에

TV 아사히 관계자는

 

키무라 타쿠야가 4 월기에 

주연하는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이유 없이 죄를 물어 투옥된 남자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탈옥해 사건의 진상을 쫓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원죄를 벗으려는 남자를
키무라 씨가,

형사역은
타케우치 료마 씨가 맡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서 관계자는

 

 

키무라 씨는 현재
인기 드라마 <그랑메종 도쿄>
영화판 촬영 중이며,

3월 말부터는
프랑스 촬영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 초 크랭크인해
3월 내내 찍는
빠듯한 스케줄이 짜여 있습니다.

새로운 사장 후쿠다 준 씨와
제일 먼저 면담해
후배 탤런트에게 그 인상을 전하고
다리 역할을 한 것도,
키무라 씨였습니다.

키무라 씨에게는
좋은 작품에 계속 나와
후배들에게 등을 보이고 싶은
강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주연 드라마에는
남다른 기합으로 도전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TV 아사히와 쟈니스 사무소에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 드라마에 대해 물었더니

 

TV 아사히만

 

 

향후 편성에 관해서는
대답할 것이 없습니다.

 

 

 

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키무라 타쿠야가 금년 4 월기에

TV 아하시의 드라마에 주연한다는 정보는

작년 8월 주간지가 전했지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큰 파문을 일으키면서

 

주연 취소의 가능성도 있다고

10월에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그런 최악의 사태는 피하고,

 

차기작에서는 유례없는 죄를

추궁당하고 있는 주인공을 연기한다고 하며,

 

이 작품은 키무라 타쿠야가

 

새로운 경지에 도전하고 싶다.

 

 

라고 희망해

기획되었다고 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지만

 

방송 전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싸늘한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SMAP 해산 소동 등을 거치면서 

서서히 인기가 침체되어,

 

그것이 주연 드라마의 시청률에도 

나타나고 있었는데요.

 

 

 

 

 

 

속편이 계획되어 있던

<BG> 시리즈나

 

영화화되는 <그랑메종 도쿄>는

 

평균 세대 시청률이 전편 10% 넘어

호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2022년 4 월기 방송된

<미래를 향한 10 카운트>는 

 

전편의 평균 세대 시청률이 10.9%

 

 

 

 

 

 

작년 4 월기 방송의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은 

동 9.8%로

 

2편 연속으로 

자기 워스트 시청률을 갱신했습니다.

 

 

 

 

 

 

게다가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를 둘러싼 소동이 있어,

 

키무라 타쿠야의 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연작도 폭망 할 경우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키프트>,

<GOOD LUCK!!>,  <BG> 등에서도

 

태크를 짠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본을 담당해

 

과연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