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아야💜타니구치 마사시 결혼, 무대 체인소맨 공동 출연으로 인연 시작?

 

 

 

성우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히라노 아야와

 

배우이자 모델인 타니구치 마사시가

지난 3일에 결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히라노 아야와 타니구치 마사시는

각각의 SNS등에 연명의 문서를 투고해

 

 

 

이번에 타니구치 마사시와
히라노 아야는 결혼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서로 배우로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라고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히라노 아야는 아역활동을 거쳐

2000년에 여배우,

 

2001년에 성우, 

2003년에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2006년 방송의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듬애 방송의 애니메이션

 

 

러키☆스타

 

 

 

에서 주인공을 맡아 

브레이크 해 

 

 

현재도 성우와 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타니구치 마사시는

 

고교 시절부터 패션 잡지

 

도쿄 스트리트 뉴스!

 

 

의 독자 모델을 맡아,

 

 

고교 졸업 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1999년에 특촬 드라마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에 발탁되어 배우로 데뷔,

 

 

그 이후에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무대에 출연했고

 

특촬 작품의 출연도 많은 

배우입니다.

 

 

 

 

 

 

그런 두 사람은 

지난해 9~10월 

 

인기 만화 

 

체인소맨

 

 

이 원작인 무대에서 

공동 출연해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과거 아이돌적 인기를 자랑했던

히라노 아야의 결혼 발표에

 

일부 팬들로부터 

비명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10여 년 전 

잡지 <BUBKA>에 게재된

유출 침대 사진이나

 

팬을 잘라내는 듯한 언동을 거쳐

이미 인기는 진정되어

 

현재는 주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타니구치 마사시와의 결혼에는

축복의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히라노 아야와 타니구치 마사시는

 

체인소맨 더 스테이지

 

 

에서 함께 출연했고,

 

 

이 공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는지,

 

그보다 오래전부터 사귀었는지 

익숙해지기 시작하거나 교제 기간은

확실하지 않은데요.

 

 

 

 

 

 

 

두 사람은 10살 차이지만

미남미녀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각자 배우로서 

활약을 이어가면서

 

멋진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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