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MAP의 키무라 타쿠야가
정월 특판 <산타쿠>에서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둘러싼
쟈니스 사무소의 소동에 대해 처음 언급해
그 내용을 둘러싸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럼 첫머리에서
아카시야 산마가
나는 듣지 않을 수 없으니까.
이대로 무시하고 지나갈 수는 없어.
라고 말문을 열자
키무라 타쿠야는
어떻게 보면 나도,
내 목소리로
내 말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
이런 장소가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라고 말하며
일련의 소동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소동 때
아카시야 산마와 상담하기도 했다고 하며
아니~ 좀 난처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대답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아카시야 산마는
당시의 키무라 타쿠야의 모습에 대해
나는 그때 만나지 못했지만,
역시 키무라도 조금 우울했던 느낌이 들었어.
라고 되돌아보자,
키무라 타쿠야는
우울하다고 할까요.
무대 위에서
뭐 코로나라는 묶임도 있어서
다 참았고 버텼고
뭔가에 맞서 있었잖아요.
그래서 라이브 끝나는 순간에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낙담하지 말라고
팬들에게 말한 거예요.
그랬더니 그게
내게 돌아왔다고 해야 되나?
라이브에 와주었던 사람들이
말을 건네와서,
"아~ 나 분명히 말했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위험해"
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낙담하고 있었구나.. "
라고 생각했죠.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키무라 타쿠야에 대해
아카시야 산마는
나도 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격려하는 것도 이상하고,
어쨌든
"옆에 내가 있어"라는
말만 전하고 싶어.
어쩔 수 없으니까.
나도 LINE으로 보냈는데
"최소한 가족과 나만은 네 편이니까"
라고 해서.. 울었지?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이에 키무라 타쿠야는
그거 읽는 순간 일어선 기억이 나요.
뭐 왔구나 싶어서
벌떡 일어선 기억이 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련의 소동을 거쳐
현재의 심경에 대해서는
피해자분들이 계시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일하는 현장분들뿐만 아니라
팬분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걱정을
끼쳤다는 것이 죄송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이처럼
자신의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
작년의 쟈니스 성가해 소동,
당시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나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화살에 서서 비판을 받았을 때,
사무소의 간판인 키무라 타쿠야는
언급하지 않고 도망쳤던 인상이야..
개인이 다양한 방법으로
발신할 수 있는 시대에
말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고?
다른 쟈니스 탤런트는
여러 가지 형태로 발신하고 있었는데..
큰 고소의 힘을 빌려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어.
라디오 프로그램도 있고,
인스타도 하고 있는데,
발신의 장소가 없었다고 하는 것은..
후배들이 화살에 서 있었을 때,
아무것도 발신도 발언도 없었던 것은
도망치고 있는 인상 밖에 없었어.
그는 가족으로부터의
강한 지시도 있을 것 같으니까,
전부 그의 의지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등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말로
말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만,
키무라 타쿠야는
개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것 외에
퍼스낼리티를 맡는 라디오 프로그램
<Flow>도 있습니다.
또, 키무라 타쿠야는
소속 탤런트 중 톱클래스의 큰 힘을 가져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조차
키무라의 일에 간섭할 수 없고,
오퍼를 받을지 어떨지는
완전히 본인 나름이라는 보도가 있어,
키무라 타쿠야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소동을 언급할 수 있었다고
보이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의 발언에
매우 위화감을 느끼는 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 인터넷상에서도 비판이 분출해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냐며
비난이 일고 있는데요.
작년 9월 7일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
전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의 3명이
1차 기자회견을 실시한 후에
키무라 타쿠야는 인스타그램에
show must go on!
라고
쟈니 키타가와의 좌우명을 투고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나중에 이러한 투고를 삭제해
또다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작년 말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연예 활동에서 은퇴함으로써
키무라 타쿠야는
쟈니스의 장남
으로 취임했다고도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고,
향후는 사무소를 대표하는 탤런트로서
세간으로부터도 집안으로부터도
칭찬을 받는 언동을
취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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