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본 유명 개그맨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 성가해 의혹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1. 7. 01:54

본문

728x90
반응형

 

 

 

 

지난 27일 발매된 주간지에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의혹 스캔들이 보도되었는데요.

 

그의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은

이 기사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법적 조치도 불사할 태세를 보여

향후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 주간지는 또 새롭게 

피해자 증언을 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호출된 여러 여성이 고발!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로시와
공포의 하룻밤

<내 아이 낳아야!>

 

 

라는 제목으로,

 

 

마츠모토 히토시가

2015년에 실시한 술자리에 참가한 여성에게

억지로 성적인 행위에 미치고 있던 것이나 

 

 

 

 

 

 

 

스피드 웨건의 오자와 카즈히로 등이

연예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모아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그 여성을 헌상하고 있는 것을

 

당사자의 증언을 기초로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시모토 흥업 측은

즉각 이 보도 내용을 부인하고

 

 

해당 사실은 일절 없으며,

본건 기사는 본건 탤런트의
사회적 평가를 현저하게 저하시켜
그 명예를 훼손하는 것.

 

 

 

라고 한 다음,

 

 

 

엄중하게 항의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해 갈 예정 

 

 

 

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주간지의 편집부도

 

 

 

기사는
여러 가지 상세한 증언을 토대로

뒷받침 취재도 다한 것으로
충분히 자신합니다. 

 

 

 

라는 반론 코멘트를 내어 

철저한 항전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이 사실을 고발한 사람 중 한 명이

요시모토 흥업의 주장에 대해 

철저하게 반박한 사실을 전했으며

 

취재에 피해를 호소한 연예인 A코는

 

 

마츠모토 씨의 코멘트를 읽고,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실은 일절 없다고 했는데
사실이란 도대체
어느 부분을 말하는 건가요?

회식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제가 마츠모토 씨와의
성관계를 즐겨 받아들였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요.

정말 바보 취급을 받는 기분에
마음속 깊이 분노가 솟구쳐요.

 

 

 

 

라고 요시모토 흥업의 성명에

분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2015년에 일어난 일을

왜 이제 와서 고발하느냐고 

 

세간에서도 의문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 타이밍에 마츠모토 히토시로부터의

성피해를 호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술자리 당일
오자와 카즈히로 씨에게

"실수가 있으면, 이 길을
계속 걸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 길은 연예계에 관련된 일도
하고 있던 나에게
협박으로 들렸고
솔직히 고발할 용기도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올해 쟈니스 피해자분들이
고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말씀드린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다음에 

 

 

이번 주간지의 기사를 보면,
저 이외의 여성도 증언하고 있는데요.

마츠모토 씨로부터
심한 처사를 당한 분은 또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는 옛날부터 

여자 놀이가 격렬하기로 유명해

 

결혼 후에도 여성과 호텔에서 

밀회한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여성의 동의를 얻지 않고 

반복적으로 억지로 성적인 행위를 했는지

확실하지 않아

 

현시점에서는 여성의 증언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에 보도된 내용과 같은 이야기는

 

3년 전에도 인터넷 게시판에 

투고되고 있던 것 외에,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여성을 받쳤다는

오자와 카즈히로에 대해,

 

동료 연예인 켄도 코바야시와

언걸즈의 타나카 타쿠시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일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자와 카즈히로와 같은 사무실에 소속된

여성 탤런트에 대해

 

 

 

오자와도 대단한 사람이고,
사람들과 벽을 쌓지도 않고,
순수한 놈이지만
생일파티만큼은 가지 않는 게 좋아.

왠지 연예계의
어둠 같은 느낌이니까.

뭔가 안 팔리는 모델이라든가
아이돌이라든가 200명 정도
참가하더라고.

생일 이외에는
오자와 카즈히로는 좋은 녀석이지만,

생일이 되면
"어, 얘 어둡구나."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주의를 환기하고 있었습니다.

 

 

 

 

 

 

또, 지난 10월 발매된 잡지는

 

참혹한 연예계 볼행 대전성 피해,
사망 사고, 최악의 업계

 

 

라는 내용으로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문제를

그린 듯한 만화가 게재되어 있어,

 

벌써부터 업계 내에서는

검은 소문이 난무하고 있던 모습입니다.

 

 

 

 

 

 

일본의 유명 주간지인 주간 문춘도

상당히 자신 있게 기사를 내고 있는 모습으로

 

앞으로도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와 마찬가지로 속보를 내고,

 

나아가 새로운 증거 등도 공개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에 대해 요시모토 흥업 측은

어떤 대응을 할지 지켜볼 일이네요.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