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바 슈우사쿠 아내와 이혼, 히로스에 료코와 재혼하나?

 

 

 

지난 6월 배우 히로스에 료코와의

W불륜 스캔들을 특종 받아

화제의 인물이 된

 

미슐랭 1성급 레스토랑 sio의 셰프

토바 슈우사쿠가

 

불륜으로 별거 중이던

아내와의 이혼이 

성립된 것으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토바 슈우사쿠와 아내의 이혼 소식은

W불륜 스캔들을 특종 한 주간지가 보도했고,

 

 

기사에서는 아내의 지인이

 

 

11월 초순,
토바 씨와 아내의 이혼이 성립했습니다.

자신의 친권은 아내.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2월 20일,

 

퇴근길인 토바 슈우사쿠에게 

직격 취재를 감행해

 

아내와의 이혼 성립이 사실인지 묻자

 

 

사적인 일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말해,

 

부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불륜 보도 다음 달에

이혼한 히로스에 료코와의

관계는 현재도 양호?라는 물음에는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없어요.

서로 생활이 있다고 생각하니
가만히 두세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뮤란가이드 도쿄 2020 이후

4년 연속 미슐랭 별 1개를 따냈지만

 

2024년판에서

별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해 묻자

 

 

그것은 요리사로서의
제 실력 부족일 뿐입니다.

접시 위의 것은
접시 위의 것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토바 슈우사쿠를 아는 

음식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 예정이며

 

내년에는 하와이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이 전날 

히로스에 료코에게도 취재를 감행해

 

토바 슈우사쿠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전해도 무언이었다고 합니다.

 

 

 

 

 

 

또, 히로스에 료코가 6월에

주간지의 취재를 받았을 때에,

 

전 매니저이자 소속사의 사장에 대한 분노,

불만을 폭발시켜

 

 

 

배신당했기 때문에,

전회 기사의 대답에 관해서도,
제 생각과는 다른 내용을
발표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라고 말해,

 

 

사무소에 대한 불신감을 품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밝혔는데요.

 

 

 

 

 

 

 

 

하지만,

현재의 사무소와의 관계도 물었더니

 

 

지금은 아무것도 대답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했다고 합니다.

 

 

 

 

 

주간지가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에 

취재한 결과,

 

 

토바 슈우사쿠와의 W불륜 스캔들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무기한 연예활동 자제 처분을

받은 히로스에 료코는

 

일부에서는 활동 재개 임박 등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현재도 사무실에서 방치된 상태이며

복귀시기도 전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히로스에 료코는

독립도 의식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만,

 

스캔들이 원인이 되어

억 단위라고 불리는 배상금을 지게 되어,

 

그것이 사무소 독립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나,

 

사무소 사장도 감정적으로 되어 있는 면도 있어

향후에 대한 논의는 쌍방 변호사를 통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바 슈우사쿠는 2011년 

 

초등학교 교원으로

현재 빵집을 하고 있다는

일반 여성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으며,

 

작년 4월부터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sio에는

가족도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과거 토바 슈우사쿠와 대담했던

히로스에 료코도 극찬 댓글을 달았지만,

 

영화 개봉 약 한 달 반 만에

W불륜 스캔들이 특종 됐고

 

이로 인해 영화의 극장 개봉과

방영 중지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직전에 주간지의 취재에 응한 

토바 슈우사쿠는,

 

W불륜 스캔들로 당시 대표를 맡고 있던

sio 주식회사의 예상 손실액은 

3억이나 된다고 밝혀

 

 

정해져 있던 클라이언트가
40사 정도 있습니다만,
90%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초대형 프로젝트도 없어지고
5년 만에 모은 돈도 거의 없어졌고

정신적 피해로 2주 만에
체중이 5kg 줄었습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가족들이 

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가족에 대해 

토바 슈우사쿠는 

사과나 반성의 말을 하지만,

 

히로스에 료코와의 관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서로 독신이 되면서 이대로 

재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다만, 히로스에 료코는 

이번이 두 번째 이혼으로

 

재혼 후에도 배우 사토 타케루와

재일교포 3세 배우 성하와 밀회해

 

각각 불륜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혼한들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인데요.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