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와 열애설 보도로 타카하시 카이토에게 비난, 킹프리 팬들 격분

 

 

 

킹프리라고 불리는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와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의

열애가 보도되었고,

 

두 사람의 극비 라이브 데이트 등에 대한

소식도 보도되었는데요.

 

 

 

 

 

 

 

이러한 보도로 인해 

일부 열광적 팬들이 대폭주해 

 

타카하시 카이토가 지난 10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비판 댓글을 달아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발매된 주간지에 의하면,

 

두 사람은 2020년 10 월기 방송의 

일드 <누나의 애인>에서

남매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연락처를 교환해 급접근해,

촬영 종료 후부터 자연스럽게

교제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교제로 발전 후에는 서로의 맨션을 오가며

집 데이트를 거듭해,

 

점차 서로의 일이 바빠

집에 갈 틈도 없어져,

 

조금이라도 만날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타카하시 카이토가 작년 겨울에

 

아리무라 카스미가 사는 빈티지 맨션의

다른 방으로 이사해

"맨션 내 동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양측 소속사는 드라마 공동 출연 이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답해

 

교제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해

소속사 공인 교제로 보입니다.

 

 

 

 

 

 

 

이어 21일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열애설 보도 전부터

두 사람의 교제 정보를 포착했다며

 

지난해 3월 26일에는 록밴드

My Hair is Bad 라이브 공연장에서 

바짝 다가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1년 정도 전부터 업계 내에서

두 사람의 교제 정보가 

누출되고 있었다고 하며,

 

그 배경에 대해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타카하시 카이토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속박하는 타입이지만
꽤 응석받이 성격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와의
교제가 기뻐 어쩔 수 없는지
그가 교제를 누설해 버렸다고 합니다. 

 

 

라고 말해,

 

 

타카하시 쪽이 홀딱 반해 버린 상태로

관계를 숨길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열애 교제 보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잘 어울리는 

미남 미녀 커플로서

 

호의적인 반응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는 탤런트의 연애를

금지하고 있지 않고,

 

사무소 공인의 교제로 

보이는 것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작년 11월에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3명이 탈퇴하는 것이 발표되어,

 

 

 

 

 

 

 

 

금년 5월부터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로 2인 체제가 되어

팬들에게 응원을 호소하고 있던 것 뒤에,

 

작년 겨울에 타카하시 카이토가

아리무라 카스미와 같은 맨션으로

이사하고 있던 것도 판명되어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카하시 카이토에 대해서는 

나가세 렌의 팬으로부터도 비판이 쇄도해

 

나가세 렌이나 팬에게 

사죄하라는 코멘트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나가세 렌에게도 여성과의 스캔들이 

곧 터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나가세 렌의 여성 스캔들이 

특종 되는 것도 시간문제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난리가 되고

심각한 팬 이탈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

 

킹프리가 붕괴로 치달을 수 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