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가 불륜 스캔들 후 첫 이벤트 출석! 현재의 모습에 극찬의 목소리도..

 

 

 

작년 6월에 

요리사 토바 슈사쿠 셰프와

W불륜 스캔들을 특종 당해

연예 활동을 휴지,

 

금년 2월에 독립한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지난 17일 도쿄 아리아키의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이벤트에

특별 게스트로서 출연해,

 

약 1년 만에 공개의 무대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가 출석한 것은,

 

일본 최대의 패션전

 

제11회
FaW TOKYO(패션 월드 도쿄)
2024 의 폐기물 ZERO 프로젝트
'REBORN by BIOTECHWORKS-H2'

 

 

의 런칭 이벤트로,

 

 

 

 

 

 

히로스에 료코가 메인 무대에 

등장하는 적은,

 

작년 5월 19일에 행해진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 주연 영화

 

'끝까지 간다'의 첫날 무대 인사 

이래가 되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소매가 시스루인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 차림으로

이벤트에 출석해,

 

주식회사 BIOTECHWORKS-H2의

대표와 함께 토크쇼를 실시해,

 

보도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가 등장하자

회장의 사람으로부터는

 

역시 이쁘다!

얼굴이 작아! 

 

 

등의 극찬의 소리가 

나옥 ㅗ있었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토크쇼에서,

젊었을 때는 패션을 즐기는데 있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일은

없었다고 하면서,

 

 

이 나이가 되어서 처음으로,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 갈까
생각했을 때에,

보다 좋은 일본으로 만들고 싶은,
보다 안심 안전한 상냥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이벤트는 미디어 전용의

릴리스에 현장 취재할 수 있는 것은

10매체 한정이라는 제한이

적혀 있었다고 해,

 

 

주최 측이 10개 매체를 골라
직전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극히 이례적인 방식.

주최측이 뽑은
10개 매체에 들어가지 않으면

히로스에 료코
현장 취재를 할 수 없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이례적인 대책이 취해진 이유는

W 불륜 스캔들로부터의 이혼,

 

오랜 기간 소속되어 있던 연예 기획사

FLaMme으로부터의 독립 등

 

다양한 소동에 관한 취재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우선 공개석상에 등장해

여배우업도 재개시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출연 제의는 잇따르고 있다고 하며,

 

 

 

원래 친한 연예인들을 통해
영화나 인터넷 방송 작품 등
여러 출연 제의가
본인 측게 직접 접수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활의 화제성과
지명도는 뛰어나고,

그 중에는 과격한 연기를 포함한
역할도 있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도
복귀작과 시기를 신중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예계에서는,
근신으로부터 1년이 되는
금년 6월이 여배우업 재개
"해금"의 타이밍이라고 보는
방향이 강합니다.

이번 이벤트 등장을
"관측 기구"로서
크게 움직이기 시작할 것 같아요. 

 

 

라고 연예기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2월에

개인 사무소 R.H의 공식 사이트에서,

 

앞으로도 계속 배우업에 매진해,

연극과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여배우업을 계속해 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다만, 현시점에서는

여배우 복귀작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는 없고,

 

언제 어떤 작품에 출연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불륜과 이혼, 토바 슈사쿠 셰프와의

교제 계속과 재혼설로 인해

이미지가 상당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작품으로 재스타트를 할지

볼만합니다.

 

 

 

 

 

세간에서는 수요 없음 등

신랄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미모나 아우라는 건재하다고도 해,

 

이번 이벤트에서도 

극찬의 소리가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어,

 

그것들을 무기로 여배우업 등을

재개시켜,

 

악화된 이미지를 회복시킬 수 있들지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