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AKB48 오오야 시즈카 💖배우 이와타 료와 결혼 발표! 과거 결별 고백으로부터 1년 만에 입적 발표!

 

 

 

AKB48의 4기생으로 

탤런트인 오오야 시즈카가 

 

지난 19일에 배우 이와타 료와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오오야 시즈카는 소속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결혼을 발표해,

 

2명의 친해지기 시작한 것은,

공통의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되어

교제로 발전,

 

약 1년의 교제를 거쳐

지난 15일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하며,

 

이미 동거하고 있다고 하며,

결혼식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오오야 시즈카는 

자신의 X나 인스타그램에 

친필 문서를 투고해,

 

 

이번에, 배우 이와타 료씨와
입적하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장래의 꿈으로 내세우고 있고

그것을 함께
이룰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결혼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와타 료도

 

X에 친필 문서를 투고해,

오오야 시즈카와 15일에

입적한 것을 보고한 후,

 

 

그녀의 꿋꿋한 미소와
한없이 밝은 인품에
여러 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꿈을 향해
둘이 힘을 합쳐 걸어가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오오야 시즈카는 2007년에

제1회 연구생(4기생)

오디션에 합격해,

 

 

쿠라모치 아스카 등과 함께

AKB48에 가입,

 

2011년의 선발 총선거에서는

자기 최고의 29위(7,264표)에 랭크 인해,

 

24번째 싱글

上からマリコ (위에서부터 마리코)로

처음 선발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등에의

출연도 증가했는데요.

 

2012년부터 시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쿠리무 퀴즈 미라클 9'에는 

현재도 출연 중으로,

 

2012년~2020년에 걸쳐서는

'히루오비!'의 날씨 캐스터를 

담당하는 등,

 

솔로 활동으로 인기와 지명도가 상승해,

2016년의 'NHK 홍백가합전'에서

행해진 AKB48 꿈의 홍백 선발에서는

12위에 랭크했습니다.

 

 

 

 

 

 

 

 

2021년 말로는

AKB48을 졸업 후에도

탤런트로서 활약하고,

 

최근에는 24일 방송의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에도 

출연합니다.

 

 

 

 

 

 

한 편의 이와타 료는

2009년부터 배우로서 활동해,

 

지금까지 드라마

 

 

 

건달군과 안경양

쿠로코치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위장불륜 

 

 

등에 출연했고,

 

 

 

 

 

 

작년에는 영화 

 

도쿄 리벤저스 2 피의 할로원편 -운명-

 

 

등에 출연했습니다.

 

 

 

 

 

 

 

 

2020년에 대형 연예 기획사

'아뮤즈'를 퇴소하고,

 

그 후도 동사무소의 젊은 배우로

 

2010년에 창단한

  '극단 프레스티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도 특별히 없고,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대해서는

놀라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오오야 시즈카는 전부터 

결혼 소망을 밝혔던 만큼,

 

축복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오야 시즈카는 작년 6월 방송에서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에 대해

 

AKB48에 들어가기 전에 2명,

졸업하고 나서 2명

 

 

이라고 털어버리고,

 

 

게다가 약 3개월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인생 네 번째 남자친구는

 

좀 겉으로 드러나는 편

 

 

이라고 밝히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으면

싫은 예감이 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아이로 보인다.

 

 

라고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유로워진

오오야 시즈카는

 

 

결혼 소망은 엉망진창입니다.
현역 때부터 말했어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졸업하겠습니다."

"원하면 아이는
다섯 명 갖고 싶다"

라고요. 

 

 

등 

 

강한 결혼과 출산 염원을

밝혔습니다.

 

 

 

 

 

 

 

그 후 만났다고 보이는

이와타 료와 결혼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과거에는

 

 

상당히 무거운 타입.
LINE의 교환은 1일 100회 정도.

 

 

등이라고 말한 것이 

조금 신경 쓰인다는 반응도 있는데요.

 

오랫동안 양호한 관계를 계속해

멋진 가정을 쌓아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