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운전하지 않겠다던 오노 사토시, 운전면허 다니는 모습 포착돼 화제!

 

 

 

지난 10일에 

아라시의 5명이 연명으로 

새로운 회사 '주식회사 아라시'의

설립을 발표해,

 

2021년부터 활동 휴지 중의

그룹 활동을 조만간 재시동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억측도 난무해,

 

향후의 동향에

큰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현재 연예 활동 휴지 중의 리더

 

오노 사토시의 근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2020년 말로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그 후는 도쿄를 떠나 

주로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는데요.

 

그 외에, 

'STARTO ENTERTAINMENT'의 

후쿠다 아츠시 사장이

인터뷰 취재로,

 

오노 사토시가 미야코지마에

체재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도쿄에도 가끔 돌아와,

 

작년 10월에는 애견을 산책시키는

오노 사토시의 모습을

도내에서 목격하고,

 

 

 

 

 

 

같은 달에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영화의 이벤트 출석 전에

오노 사토시와 우연히 만나

 

인사 정도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나

다시 오노 사토시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도쿄 교외에 있는 자동차 교습소에서

자동차 면허 교습을 받고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오노 사토시는

'가면허 연습 중'의 플레이트가 붙은

차를 운전해,

 

3시간에 걸쳐 노상 교습을

받고 있었다고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를 운전하고 있는

오노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가 이 타이밍에

교습소에 다니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제작 관계자는,

 

 

오노 씨는 낚시를 좋아해,
1급 소형 선박 면허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가 우려되어
멤버 중에서는 유일하게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담 없이 외출을
즐기고 싶다고 이전부터
자주 이야기했습니다만,

일이 바빠서
교습소에 다니는 시간도
좀처럼 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낙도에서 음식점을 여는 등,
활동 휴지 중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에
의욕적으로 임해왔습니다.

운전면허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취득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활동 중단 기간의
"마지막 도전"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아라시가

회사를 설립한 이면에 대해서도

보도하고 있는데요.

 

 

 

 

 

 

 

1999년 11월 3일 발매된

'A・RA・SHI'로 CD에 데뷔한 아라시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활동 재개를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고 연예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또, 주식회사 아라시의 

대표로 취임한

 

영화 프로듀서이자 변호사인

시노미야 타카시에 대해서는,

 

STARTO사의 후쿠다 아츠시 사장과도

구면인 사이라고 하며,

 

"아라시의 재시동을 향해서
힘을 빌려 주었으면 한다라"
라고,

후쿠다 씨가 시노미야 씨에게
상담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2016년

4 월기 방송의 주연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에서

차를 운전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운전하지 않고,

오노는 

 

운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한 번은 사고가 난다.

나도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라는 이유로,

 

 

차 운전면허는

평생 따지 않겠다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1년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는,

 

(면허를) 딸 수는 있어도
아마 운전은 안 할 거예요.

절대 위험해.

왜냐면 내가 매니저 차를 타고
뒤에서 많이 생각하거든.

이런 데 잘 구부러지지 마라든가,
자주 차고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

 

 

라고도 했습니다.

 

 

 

 

 

 

이렇게 말했던 오노 사토시가

교습소에 다니고,

 

보통 자동차 면허의 취득을 위해

현재 교습 중이라고 해서,

 

아라시 팬들로부터

놀라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외에도

 

본격적인 복귀를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 면허를 취득하려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진의는 알 수 없지만,

 

오노 사토시는 활동 중단 전에

 

 

천천히 일본을 돌고 싶다.

 

 

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히고 있어,

 

 

 

 

 

 

자동차 면허를 취득한 후에는

전국을 도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부디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