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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메종 도쿄>의 속편 SP 일드 출연자, 줄거리 내용 발표! 키무라 타쿠야 연기도 호평!!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3. 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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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 월기 방송의

키무라 타쿠야 주연 일드

<그랑 메종 도쿄>의 속편이,

 

금년 겨울에 방송되는 것이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그랑 메종 도쿄>는,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 3성 획득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쌓은

천재 셰프 오바나 나츠키가,

 

독립 후에 개업한 레스토랑에서

2성을 획득해, 

셰프로서 절대적인 인기를 획득했지만,

 

여러 가지 트러블에 의해서

가게나 동료를 잃고,

 

한번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나서 일념해,

3성 획득을 목표로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스즈키 쿄카,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칸 이치로, 요시타니 아야코,

아사쿠라 아키, 이시마루 칸지,

오누키 유스케, 오노에 키쿠노스케,

토미나가 아이, 나카무라 안,

테즈카 토루, 오이카와 미츠히로,

사와무라 잇키 등이 출연해

 

총 11화 평균 세대 시청률은

12.9%로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 인기 드라마가 

스페셜 드라마로 5년 만에 부활하고,

 

속편에도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타마모리 유타,

오이카와 미츠히로 등이 출연하여

 

작년부터 질병 요양으로 

연예활동을 중단 중인 스즈키는

이번 작품으로 여배우 복귀라는 

형태가 됩니다.

 

 

 

 

 

 

속편의 스페셜 드라마의

줄거리 내용은,

 

스즈키 쿄카가 연기하는

하야미 노리코가 오너 셰프를 맡는

<그랑 메종 도쿄>가 

 

오픈 1년에 미슐랭 별 3개를 획득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만연에 의해서

큰 데미지를 받아,

 

생존을 걸고 대기업 산하의

푸드 컨설팅 기업과 자본 제휴해,

 

통신 판매용의 냉동식품이나

레시피 사이트에 활로를 

찾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야미는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잃고

 

가게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까만 생각하고,

 

보기 좋은 요리로 인해

그랑 메종 도쿄의 평가가 떨어져

별을 잃게 됩니다.

 

 

 

 

 

 

한편, 파리에 갔을 것으로

자취를 감춰 소식불통이 되었던 

오바나는 

 

어떤 것을 목적으로 

일본에 돌아왔고,

 

여러 인물들과 재회를 하며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되어 간다는

내용으로,

 

드라마에 이어 각본은

쿠로이와 츠토무,

 

연출은 츠카하라 아유코가

담당합니다.

 

 

 

 

 

 

또, 그랑 메종 도쿄는 

극 중에 등장하는 요리도

큰 볼거리인데요.

 

요리 감수도 계속해,

2007년부터 17년 연속으로

 

3성급 회득의 프렌치 레스토랑

<칸테산스>의 키시다 슈조 셰프가

담당합니다.

 

 

 

 

스페셜 드라마의 방송에 임하여

 

키무라 타쿠야는

 

당시 캐스트 모두가
누구 하나 변하지 않고
존재해 주고 있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각본에 관해서는
코로나19로
세계적인 팬데믹에 빠져버려서

요식업계 분들은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여러 가지 선택을 강요받는 분들이
많이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곳을 피해서
다니지 말자는 이야기만은 했습니다.

4년 전 하야미 노리코 셰프가
별 3개를 따고 궤도에 올랐을
그랑메종 도쿄가

코로나의 영향을 어떻게 받아
어떻게 버텨왔고
어떻게 지냈는지는
요식업계 분들이 봐도
이상한 데코레이션은 하지 않고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랑메종 도쿄를 기대해 주고 있는
여러분의 긍정적인 마음을
확실히 형태화하고 싶습니다. 

 

 

라고 코멘트했습니다.

 

 

 

 

 

 

 

<그랑 메종 도쿄>의 속편에 관해서는

작년부터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으며,

 

키무라 타쿠야도 자신의 SNS에서

올해 들어 속편의 촬영을 암시하며

파리에서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간지 등의 보도에 따르면,

<그랑 메종 도쿄>의 스페셜 드라마는

12월에 방송 예정이라고 하며,

 

아직 정식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영화화도 이미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그랑 메종 도쿄>

키무라 타쿠야가 

 

최근 주연한 작품 중에서는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아

 

속편에 대해서도

기대의 소리는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작은

최근 실패를 계속하여

혹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만,

 

4 월기 방송의 신작 드라마

<Believe-너에게 거는 다리>에 이어

 

방송하는 <그랑 메종 도쿄>도

기대되는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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