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츠요시 <타탄> 대체 드라마 출연 사퇴, 주연 하차한 이유는?

 

 

 

4 월기에 방영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주연 예정이었던 

배우 무로츠요시가,

 

여러 가지 소동을 받고 출연을 사퇴해,

하차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니혼 TV는 토요일 드라마 틀에서

4 월기에,

 

3월에 연재가 종료되는 

만화가 니시 케이코의 작품

<타탄>을 실사 드라마화해,

 

주연으로는 무로츠요시를 

기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니혼 TV가 

작년 10 월기에 실사 드라마화한 

만화 <섹시 타나카 씨>의 원작지

아시하라 히나코가

 

 

블로그나 X에서

드라마화의 조건으로 제시한

 

반드시 만화에 충실하게

 

 

라고 한 것이 지켜지지 않고,

 

 

각본으로 대폭적인 

원작 개편이 행해진 것으로

 

트러블로 발전하고 있던 것을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큰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아시하라 히나코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이 소동에 의해서

<섹시 타나카 씨>와 같이

 

쇼가쿠칸에서 출판되어 

같은 치프 프로듀서가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었던

<타탄>의 실사 드라마화는 보류되어

 

다른 드라마를 방송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취재에 따르면, 

드라마 <타탄>에의 주연에는

무로츠요시가 기용되었고,

 

그 외에 츠키시마 류우이, 

딘 후지오카, 요시오카 리호,

노로 카요, 요시카와 아이가

 

출연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보도에 의하면,

 

'타탄'으로 캐스팅됐던
출연자분들에게

계속 새 드라마 쪽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스태프나 프로듀서 등도
변화가 없습니다. 

 

 

라고

 

니혼 TV 관계자가

밝혔다고 2월 말에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주간지가 재차 

제작 스탭에게 취재한 결과

 

무로츠요시 씨가 새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 하신 거예요.

이유는 현장에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진상 확인을 위해

무로츠요시의 소속사와 

니혼 TV에 취재를 실시했지만,

 

기한까지 회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무로츠요시가 출연을 사퇴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는 실사 드라마 '타탄'의

주연 섭외를 받아

촬영을 위해 역할 만들기 등을 하던 중

 

갑자기 니혼 TV 측의 사정으로

전혀 다른 드라마로 변경되어

 

그대로 주연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아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또, '타탄'의 치프 프로듀서는

'섹시 타나카 씨'를 다루고 있던 분으로,

 

드라마의 각본에 대해 

쇼가쿠칸 사이드와

여러 가지로 교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소동에 대해서는

현재도 침묵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세간의 맹비난을 받고 있고,

 

일련의 문제에 관한 조사도 

종료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드라마 제작을 둘러싸고

물의를 일으키고 있고,

 

 

 

 

 

 

출연자에게도 여러 가지 악영향이

미칠 것이 우려되는 만큼,

 

출연 사퇴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출연자는 하차하지 않고

출연하는 형태가 될지는 불분명합니다만,

 

4 월기의 토요일 드라마는

일련의 소동으로 인해

사정이 있는 작품이며,

 

제작 시간도 적기 때문에

무리하게 새로운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은 틀에서 과거에 히트한

드라마 등의 재방송도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