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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Man의 메구로 렌, 쟈니스 소속사 통하지 않고 직접 CF 계약 진행! 일본 연예계의 변화?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3. 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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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받아 작년 9월에,

쟈니스 사무소(현 SMILE-UP.)의

탤런트와의 광고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계약 만료로 종료한다고 발표한

<기린 홀딩스 주식회사>가 

 

<기린 오후의 홍차>

CM에 출연하고 있던

 

Snow Man의 메구로 렌과

직접 계약의 형태로,

 

CM에의 기용을 계속한다고 

발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린 HD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당사 그룹사인 기린 맥주 및
기린 베버리지 광고에 대해

메구로 렌 씨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였으니
알려드립니다.

향후, 메구로 씨를
"기린 오후의 홍차"의 광고에
계속 기용하는 것 과 동시에,

"기린 맥주 신상품"의
광고에 기용할 예정입니다. 

 

 

라고 

 

2개의 CM 계약을

새로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와 경위에 대해서는

 

 

금년의 광고 계획에 대해
당사 내에서 논의를 거듭한 과정에서,

메구로 씨 본인과도
대화의 장소를 가져,

당사 그룹 회사의
광고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브랜드의 가치 향상에
임하고 있던 것이나,

지금까지의 실적뿐만이 아니라,
메구로 씨의 성실한 인품,
배우로서의 유일무이한 매력,
상품이나 당사의 이미지와의
친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서,
메구로 씨에게는
"기린 맥주 신상품"도 포함해
계속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 작년 9월에 결정한

방침에 변경은 없다고 한 후,

 

이 문제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탤런트에게
활약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은

탤런트의 인권을
존중하는 관점에서
나쁜 영향이 생길 것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라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메구로 렌과는 

쟈니스 사무소와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

 

관여하지 않는 형태로,

직접 계약을 맺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발표를 받고 메구로 렌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기린 맥주><기린 베버리지>

2사와 광고 계약을 맺은 것을

보고한 다음,

 

기린에 대한 감사의 생각을 써,

 

직접 많은 말과 생각을 받아
문제를 제대로 마주하고 대화하며
무엇을 하는 것이
인권을 지킨다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주셔서
저는 정말 제 마음을 지켰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기린 베버리지, 기린 맥주와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믿어주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매사에 똑바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등으로 쓰여 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가 작년 9월에

실시한 회견에서,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는

사실이라고 정식으로 인정한 것에 의해,

 

기린 HD 뿐만이 아니라

<아사히 그룹 홀딩스>나 

<산토리 홀딩스> 등 

 

쟈니스 탤런트를 CM에 기용하고 있던

대기업이 일제히 계약 만료를 가지고

계약 갱신을 하지 않을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쟈니스 팬등에서는,

이것도 탤런트에 대한 

인권 침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비판도 분출했습니다만,

 

CM 계약도 기본적으로

기업과 사무소가 맺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쟈니스 탤런트를

CM에서 제외해 다른 탤런트의 기용을

개시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작년 10월에 <P&G 재팬>은 

동사의 CM에 기용하고 있던 

이쿠타 토마,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

 

 

 

 

 

 

나니와 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

니시하타 다이고의 4명과

직접 계약을 맺어,

 

CM에의 기용을

계속한다고 발표해,

 

 

 

 

 

<전약 그룹>도 나니와 단시의

오오하시 카즈야와 직접 계약을 맺어,

 

신 CM의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기린 HD도 

메구로 렌과

직접 계약의 형태를 취하고,

 

메구로 렌은 매우 인기가 높고

많은 팬을 안고 있어,

 

광고 효과가 높은 것도 

기용 계속의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린 HD가 이러한 대응을 

취한 것에 의해서,

 

소동 전까지

여러 쟈니스 탤런트를

CM에 기용하고 있던

아사히 그룹 HD 등에 관해서도 

 

새로운 계약을 향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되는데요.

 

각 기업 앞으로 

어떠한 대응을 해 나갈지,

계속 동향에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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