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마르스 제로의 혁명] 대폭망, 미치에다 슌스케 흑역사? 촬영 지연 트러블로 엉성한 제작 논란

 

 

 

나니와 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일드

<마르스 - 제로의 혁명->의

시청률이 침체되어 있고,

 

그 요인으로 출연자의 연기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내용을 문제 삼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촬영 지연으로 인해 방송일에

빠듯하게 시간을 맞추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 주연인

<마르스 - 제로의 혁명->은,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것에 능한

카리스마 넘치는 19세의

수수께끼 고교생 미시마 레이가,

 

낙오된 고교생을 모아 

동영상 작성 팀 "마르스"를 결성해,

 

어른들이 만들어 낸 사회를 부수고,

재구축을 하기 위해서

반기를 들어가는 것을 그린

 

오리지널 각본의 

"청춘 쿠데타 서스펜스" 작품입니다.

 

 

 

 

 

각본은, 오구리슌 주연의 

<크로우즈 제로> 시리즈

 

 

 

 

스다 마사키 주연의

<3학년 A반 -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등을 다룬 각본가

무토 쇼고가 담당해,

 

 

 

 

출연자는 미치에다 슌스케 외에

이타가키 히리토, 요시카와 아이,

이노우에 유키, 요코타 마유,

산토키 소마, 이즈미사와 유키,

토즈카 준키, 나하나,

야마구치 사야카, 이와마츠 료,

노마구치 토오루, 토쿠이 켄타,

에구치 요스케 등이 있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골든대(19~22시)의 

연드라로 주연해,

 

역할 만들기로 자신의 첫 금발에도

도전하고 있어,

 

팬 이외의 사이에서도 

주목을 끌었습니다만,

 

첫회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5.7%,

평균 개인 시청률은 3.22%,

코어 시청률(13~49세의 개인 시청률)은

2.2%로,

 

꽤 미묘한 시청률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2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4.5%,

평균 개인 시청률은 2.5%,

코어 시청률은 4.6%,

 

3회는 가구 3.4%,

개인 1.8%,

 

4회는 가구 3.7%,

개인 2.1%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3월 5일 방송된 

7회도 가구 3.1%,

 

개인 1.7%,

코어 0.8%

 

12일 방송된 최신회도

실시간 시청률을 집계해 공개하고 있는

TVAL now에서는 

 

지난 회부터 약간 시청률은 올랐지만

평균 시청률은 3% 남짓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대폭망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시청자는 

 

출연자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각본이나 연출에 대해

신랄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마르스 - 제로의 혁명 ->이

침체를 계속하는 배경에는

드라마 제작의 지연도 있다고 하며,

 

12일 방송된 8회는
이틀 전인 10일까지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 방송 5일 전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고
체크 단계에 들어가니까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제작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제작사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왜 촬영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지,

그 원인으로서 극 중에 등장하는

스마트폰 내의 동영상이나

 

생전송 화면에서 CG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들어,

 

편집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

스케줄대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주요 스태프의
통솔이 이뤄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CG가
엉성해졌다고도 합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질의 저하로 이어져,

저렴한 마무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시청률이 너무 낮고,

다시 보는 전송 서비스

<TVer>에서도

 

등록자수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의 향후를 

우려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나니와 단시가 CD 데뷔하기 전부터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하고 있지만,

 

아직 히트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은 없고,

 

<마르스 - 제로의 혁명 ->의 

대폭망으로 인해서

 

미치에다 슌스케의 이미지 다운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주연뿐만이 아니라

조연에서도 경험을 거듭해

연기력을 연마해 

 

활약의 장소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서, 미치에다 슌스케는

 

향후, 여배우 키요하라 카야와

대만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쉬광한이 W 주연으로,

 

5월 3일 공개의 닛타이 합작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에 

출연해,

 

 

 

 

 

타이틀의 열쇠이기도 한 

18세의 청년역을 연기하고 있어,

 

이 작품에서의 연기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