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라디오의 후지모리 신고 新연인과 반동거 교제 후 결혼? 타나카 미나미와 브라질 연인과 결별 후 골인 임박설

 

 

 

오리엔탈 라디오의 후지모리 신고가

새 애인과 동거생활을 시작한 사실을 밝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후지모리 신고는

지난 1월 28일 방송된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선데이 자폰>에 출연해,

 

프로그램 내에서

현재 교제 중인 연인과

동거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었지만,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온에어 종료 후의 교환이 공개되어,

 

와카바야시 아리코 아나운서로부터

그녀와의 동거는 사실인지 질문받자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맛있는 밥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동거를 인정했습니다.

 

 

 

 

 

 

 

교제기간은 밝히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함께?

 

 

라는 질문에는,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그건 제 개인의 뜻으로는 아무래도...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등을 말을 하며

 

 

아직 결혼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소망으로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후지모리 신고라고 하면,

전 TBS의 아나운서이자 여배우인

타나카 미나미와의 교제가 유명합니다만,

 

2명은 산자포에서의 공동 출연이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고,

결혼 초읽기 상태라고 

속삭이고 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후지모리 신고로부터 이별을 고해,

교제 3년 반 만에 파경 했습니다.

 

 

 

 

 

 

 

타나카 미나미는 후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파국이유에 대해서

 

내게 관심 가져주고
신경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강했다.

그리고 그분은 직업적으로
TV에서 교제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라고 설명하며,

 

 

파국으로부터 약 2년이나

질질 끌고 있었다고도 밝혔습니다.

 

 

 

 

 

한 편의 후지모리 신고는 그 후,

브라질인의 13세 연하 여성 나오미와

교제로 발전했고,

 

후지모리는 결혼 소망이 강하고,

2번에 걸쳐 프러포즈하는 것도

 

지금의 연령으로 당신과 결혼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든가는
아직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3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없을까.

 

 

등이라고 말해,

 

 

연령이 너무 떨어져 있던 것으로

결혼에 대해 온도차가 있어,

 

교제로부터 4년 반 만에 

파국한 것을 2년 전에 

분명히 했습니다.

 

 

 

 

 

 

 

그 후로는 여성 관계에 대한 소문도

별로 없었고,

 

1년 전 시점에서는 

나오미에 대한 미련을 밝혔습니다.

 

 

 

 

 

 

새 연인과는 언제부터 교제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후지모리 신고는 이미 40세로,

이전부터 강한 결혼 소망을 밝히고 있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연인으로부터 

결혼을 거절당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교제하는 여성과는

사전에 결혼관이나 세세한 조건 등도

확인해 두고 싶다고도 말했기 때문에,

 

동거를 거쳐 순조롭게

결혼까지 발전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타나카 미나미도 새해 첫날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와의

진지한 교제가 보도되고,

 

연내에도 결혼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어느 쪽이 먼저 결혼이 될지에도

주목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