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다레카 to 나카이>에서 나카이 마사히로와 MC 공동 출연!

 

 

 

성 가해 의혹이 부상하고 있는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활동 휴지에 의해,

 

나카이 마사히로와 태그를 이룬

프로그램 <마츠모 to 나카이>의 타이틀이

 

2월 4일부터 <다레카 to 나카이>로

변경되어,

 

마츠모토를 대신해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레귤러 MC를 맡는 것이 

지난 31일에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후지 TV의 발표에 의하면,

 

프로그램 리뉴얼 후의 첫회 게스트는

배우 무로츠요시와 

 

'샌드위치맨'의 다테 미키오,

토미자와 타케시로가 출연해,

 

프로그램의 오프닝에서

나카이 마사히로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공동 출연에 이르게 된 경위를 설명해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마츠모토 히토시를 대신해

MC로 기용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역시, 이렇게 둘이서
MC를 보는 것이 처음이니까,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는 불안은,
나카이 군 안에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또,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자신의 X를 갱신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

나카이 씨와 정규 프로그램은
다음 생에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격렬한 가슴열 안건입니다.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고 가지 않도록
필사적인 모습을 응원해 주세요. 

 

 

 

라고 적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역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는다는 정보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프로그램에

게스트 출연한 전회의 방송 전부터

일부 미디어에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역으로 기용된 경위에 대해서

 

 

후지 TV는
마츠모토 씨의 소동 직후부터
대역 후보의 탤런트를
관계 각처에 타진하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착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니노미야 씨 게스트 출연 시의
녹화 현장이 크게 고조되어
후지의 스탭이 밑져야 본전으로
니노미야 씨에게 오퍼를 냈더니,
본인이 설마의 승낙.

이것을 받아 나카이 씨로부터도
승낙을 받아,

급전 직하로
마츠모토 씨의 후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다만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앞으로 계속 MC를 맡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취재에 따르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NHK 대하드라마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고,

 

촬영이 봄부터 시작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나카이 마사히로와 태그를 짜는 것은

3월 말까지가 되지 않을까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리뉴얼 후의 타이틀대로,

 

향후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파트너를 정기적으로 변경하면서

 

프로그램 계속이라고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아,

 

나카이와 니노미야의 태그는 물론,

향후 누가 MC를 맡을지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