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대표 선수 이토 준야, 성 가해 의혹으로 형사고소 논란, 가짜 뉴스 의혹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이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축구 일본 대표 이토 준야 선수의

성 가해 의혹을 주간지가 보도해

 

축구 팬등의 사이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토 준야 선수는 성 피해를 주장하는

20대 여성 A 씨로부터

이미 형사 고소되었다고 하며,

 

이 잡지의 취재에 대해 A 씨는

 

확 눈을 떴을 때에는,
이토 씨가 내 위에
덮어 씌워져 있는 상태.

방은 어두웠습니다만,
이토 씨의 얼굴이
제 눈앞에 있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 광경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A 씨나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이토 준야 선수는 작년 6월에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행해진 일본 대표 VS 페루 대표 전에 출전 후,

 

음식점에서 A 씨 등과 합류,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 등을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와

렌터카에 태웠다고 합니다.

 

 

 

 

 

A 씨는 그때의 일을 회상하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어딘가의 바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토 씨가
누군가와 전화를 시작해

"지금부터 여자 아이들과
호텔에서 마실 테니까"

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그 후, 이토 준야 선수가 숙박하는

호텔에 가는 형태가 되어,

 

이토 등에게는 A 씨를 포함한
2명의 여성을 술에 취하게 해,

성적 동의를 받지 않은 채
행위에 이른 혐의를 가진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 씨는 작년 9월 이후에

이토 준야 선수에 대해 사과를 요구해,

 

1월부터는 변호사를 넣어

협의를 시작했다고 하며,

 

이토 측은,
여성과의 사이에
성적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해,

금전에 의한
합의를 제시하는 것과 동시에,

합의가 성립했을 경우의
조건에 '누설금지조항'을
포함시키도록 여성에게 강요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와 현장에 있던 B 씨는

공동으로, 1월 18일에 

형사 고소를 단행했다고 하며,

 

경찰은 고소장을 수리해,

오사카부경 텐마 경찰서가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A 씨 등의 주장을 받아 

주간지가 이토 준야 사이드에 

취재를 실시했지만,

 

본인이나 매니지먼트 담당자로부터는

대답이 없고,

 

A 씨와의 협의로 

이토 선수의 대리인을 맡은 

변호사에게도 문의했는데

 

 

 

나는 이토 씨등과
변호 방침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대리인을 사임했습니다.

 

 

 

라고 회답할 뿐이었다고 합니다.

 

 

 

 

 

컨설턴트 사업을 하는 닛타 료우는

X에서,

 

내일 발매되는 모 주간지에

축구 일본 대표 선수의 

스캔들 기사가 게재된다고 해,

 

그 기사에 대해서

 

관여하고 있는
변호사에게 확인했는데,

허위 고소의 혐의가 있는 데다가,
본인 취재도 하지 않는 것 같다.

체포되지 않았는데
이름을 내놓고 이렇게까지 떠드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요.

다른 매체는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

이토 준야 선수 사이드로부터

 

현시점에서 회답을

얻을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오사카부경 텐마경찰서가 

여성 2명으로부터의 고소장을

수리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어,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 대표에서 제외될 가능성은 높고,

 

현재 소속하고 있는 프랑스의 클럽

'스타드 랭스'로부터도 계약 해지라고 하는

소동으로 발전할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토 준야 선수는

극도의 낯가림이 있어 "아싸"로

"커뮤니케이션 장애" 라고 말한다며,

팀 동료등이 밝히고 있고

 

그러한 성격을 하고 있는 분이 

결혼으로부터 단 1년 반 정도 만에

호텔에 여성을 데리고 들어가,

 

억지로 성적인 행위를 했다는 것은

갑자기 믿기 어렵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닛타 료우의 X 투고도 있어,

A 씨의 주장은 거짓으로,

 

주간지는 가짜뉴스를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부상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이토 준야 선수가 

어떤 대응을 할지, 

계속 동향을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