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히로세 아리스, 4월 방송 예정 일드 <366일> 주연 확정! HY의 곡이 모티브, 줄거리 내용 발표에 찬반의 목소리..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2. 8. 01:39

본문

728x90
반응형

 

 

 

후지 TV의 4 월기 방송의

일본 드라마 <366일>로 

 

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주연하는 것이 

지난 30일에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일드 <366일>

오키나와 출신의 4인조 밴드

HY의 동명곡 세계관에 착상을 얻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을 그리는

오리지널 러브 스토리입니다.

 

 

 

 

 

 

줄거리 내용은

 

음악 교실에서 사무 접수를 하고 있는

주인공 유키하라 아스카가 

고교의 동창회에 출석해,

 

학창 시절에 생각을 전하지 못했던

클래스 메이트 미즈노 하루토와 재회,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연락처를

교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서로 두 마음이었던 것을

알고 교제로 발전합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인해

하루카가 의식불명의 중태가 되어

 

아스카는 지금까지 잊고 있던 하루토와

동급생들의 다양한 날들을 떠올려 가고..

 

라는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극본은 드라마

 

리버스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



그녀는 예뻤다

최애

리버설 오케스트라

 

 

 

등을 다룬 

 

각본가 시미즈 유카코

 

 

 

 

 

 

 

 

연출 감독은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

약속의 네버랜드 

 

 

 

 

 

 

드라마

 

진 시즌2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등을 다룬 

 

히라카와 유이치로가 담당합니다.

 

 

 

 

 

 

 

 

월요일 저녁 9시에 첫 주연하는

히로세 아리스는

 

 

어렸을 때부터,
"월 9"라는 것은
제 안에서는 특별한 틀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훌륭한 분들이 이어온,
월 9라고 하는 틀을
다음에 연결할 수 있도록
확실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아무것도 좋은 일이 없기는커녕
겉도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처럼, 역할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월 9 X 러브스토리라는
왕도가 되겠습니다.

매 화마다 마음이
크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이 작품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온 힘을 쏟을 테니
부디 지켜봐 주십시오. 

 

 

라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히로세 아리스를 주연으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

 

후지 TV의 카노 유타 프로듀서는

 

 

히로세 씨의
희로애락을 적확하게 연기해 주시는
표현력도 그렇지만,

히로세 씨 자신이 가지는
섬세함이나 덧없음을

유키하라 아스카라는
캐릭터로 보고 싶다고 생각해
출연을 부탁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366일>의 작사 작곡을 담당한

HY의 키보드 보컬의 나카소네 이즈미는 

 

 

 

16년도 더 된 이 곡이
설마 이렇게 드라마로 제작되다니
기쁨보다는 놀라움이 더 컸는데
지금은 그냥 솔직하게 기뻐요.

드라마를 통해서 '366일'부터
또 새로운 러브 스토리가 생기면서
악곡의 의미도
다르게 들려올 것 같아요.

꼭 드라마를 보면서
악곡을 들으면서,
당신 안의 '366일'을 찾아보세요.

 

 

 

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실연송의 명곡으로서

구전되고 있는 <366일>

 

2008년 발매의 앨범 <HeartY>에 

수록되어 같은 해의 후지 TV가 

실사 드라마 영화화한 휴대 소설 

<붉은 실>의 주제가로 기용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시청자로부터는

 

<366일><붉은 실>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하여

찬반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외에,

 

월 9 드라마 <366일>은 어디까지나

악곡의 세계관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고 하지만,

 

악곡이 가지는 이미지를 깨지 않게 

해 달라는 요청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월 9 시간대 드라마가

예전에 특기로 하고 있던

왕도 러브 스토리라고 해서

기대의 목소리도 많지만,

 

월 9는 한동안 러브 스토리로 

시청률을 얻지 못하고 있고,

 

이번 방송의 나가노 메이 주연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도,

 

최신의 제4화 시점에서 

평균 가구 시청률이 5.4%

 

평균 개인 시청률은 3.2%로

우후죽순이고,

 

 

 

 

 

 

작년 7 월기 방송의

<한여름의 신데렐라>도 

 

전 11화의 가구 시청률이 5.7%로

 

월 9 워스트 기록을 

5년 만에 갱신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점에서의 

기대도는 높지 않지만,

 

히로세 아리스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은 편이고,

상대역은 누가 연기할지 궁금한데요.

 

향후의 추가 캐스트 발표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