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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엔노스케가 가부키계에 조기 복귀, 뒤에서 활동 재개에 비판 분출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2. 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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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살을 도왔다고 해서

자살 방조죄로 기소되어 

작년 11월에

 

집행 유예 5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뒷일로 복귀해,

 

메인 무대로의 조기 복귀도 

속삭이고 있어,

 

향후의 동향에

큰 주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일본의 주간지는,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자살 미수를 도모하기 전에,

 

유서를 보냈다고 보도되고 있는

동행인 겸 배우 M 씨가,

 

YouTube로 전향한다는 정보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지난 1월 28일에,

 

부친의 4대째 이치카와 단시로와

큰아버지의 2대째 이치카와 엔오를

추모하는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만,

 

엔오의 아들이자

엔노스케의 사촌인 

카가와 테루유키가 취재에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근황을 밝혀,

 

지난 2월 4일 개막의

슈퍼 가부키 <야마토타케루>에서

 

아버지가 만들어 낸
"야마토 타케루"를
12년 전에 4대째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초역으로 근무했을 때에,

세세하게 정해진 일로부터
포함시켜 들은 것은 4대째입니다.

그 들은 것, 확인한 것,
아버지로부터 4대째에 전해진 것,
이것을 단코에게 배우로서 전해주고,

이야기를 전해 가는
작업은 하고 있습니다.

 

 

라고 엔노스케가 

카가와 테루유키의 아들인 

이치카와 단코에게,

 

공연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러한 형태로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뒷방업으로

일 복귀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어

 

가부키 관계자로부터도

 

이렇게 빨리
"가부키 복귀"가 되다니 놀랍다. 

 

 

라는 소리가 오르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오모다카야의 관계자는

보석 후의 이치카와 엔노스케에 대해서,

 

작년 7월 말에 보석 후 곧바로 

도쿄 도심의 유명 대학 병원에 입원해,

 

1개월도 안 되어 퇴원 후는

사건 현장이 된 메구로의 자택으로 돌아와

 

신변의 보살핌을,
엔노스케와 동세대의
가부키 배우 A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A는 보석 중인 엔노스케와
자전거로 외출하는 등
행동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도중부터, 20대의
젊은 가부키 배우 B도
엔노스케의 생활의
서포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엔노스케가 무대에
나올 예정은 없는데 말이에요.

오모다카야 일문으로서
엔노스케의 복귀를
뒷받침하려는 자세가 있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오모다카야의 간판 배우로,

 

그 사건에 의해서 관계 각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가부키의 흥행을 다루는 <쇼치쿠>가

고액의 손해 배상을 대신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 외에

 

엔노스케는 가부키의 연출도 다루어

프로듀서로서의 수완도 

평가되고 있는 것부터,

 

관계자로부터는 메인 무대로의

복귀를 요구하는 소리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사건을 일으키는 방아쇠가 된 

성희롱, 갑질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는

 

이 문제에 대해 일절 조사가 

행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주간지는,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긴급 사태 선언하에 

초고급 호텔의 스위트 룸에서 개최한

'밀실 파티' 등,

 

엔노스케가 주최의 파티에 

자주 출석하고 있던 

동행 배우의 M 씨의 근황에 대해서도 전해

 

 

엔노스케의 자체 공연 등에서
중요한 역할로 발탁되는 등
총애를 받고 있었지만

사건 후에는 메인 무대에
나오지 않았다.

연예계 일에 한계를 느꼈는지
요즘은 가까운 관계자에게
유튜버가 돼
게임 실황 동영상 등으로
생계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와 매우 친밀한 사이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M 씨는

 

사건이 일어난 작년 5월을 마지막으로

SNS의 갱신을 스톱해,

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10일 후에

주간지의 취재를 받았을 때에는,

 

엔노스케의 사건에 대해 추궁당하면

 

아무것도 관계없기 때문에

 

 

라고 대답해 

 

슬프지 않다?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네. 전혀.

 

 

라고 차갑게 아무렇지도 않은

대답을 했습니다.

 

 

 

 

 

M 씨의 최근 일은 

대부분 이치카와 엔노스케와

얽혀 있었기 때문에,

 

그 사건을 받아 엔노스케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음과 동시에,

연예계에서도 떠나는 결단도

했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주간지의 취재에

M 씨의 지인은

 

 

연상의 여배우를 설득해서는
업계 내에서 거처를 찾아가는
기술에 능했습니다. 

 

 

라고 증언하고 있어,

 

 

게임 실황계 유튜버로의 변신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또 새로운 강력한 '스폰서'를

발견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한 편의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부모의 자살을 도운 사건은 물론,

스탭이나 배우에 대한 성희롱과

갑질 행위도 사실이었다고 하면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이것에 관해서는 우선 

제삼자 위원회에 의한 조사가 

필요 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건 후 바로 당시 소속되어 있던

사무소 '케이팩토리'는 

사무소의 매니저에 대한 갑질은

확인할 수 없었다는 코멘트를 냈고,

 

한 편의 쇼치쿠는

 

당사로서 사실 인식은 없습니다만,
향후도 당연히 확인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실시하고 있는 중

 

 

이라고 하며,

 

 

9월에 공연 관계자를 향해

 

공연 관계자 갑질 방지 가이드라인 및
상담 창구의 공지

 

 

라는 문서를 배포했다고 합니다만,

 

 

또 다른 주간지에 의하면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갑질에 대해

조사도 행해지지 않았다고 하며,

 

그러한 상황 하에서의 

현장 복귀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조사도

일절 하지 않고,

 

흐지부지한 채,

뒤에서도 일 복귀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세계라고 해도

어쩔 수 없고,

 

앞으로 더욱 세간의 맹비난을 받아

가부키계 전체의 새로운 이미지 다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복귀 검토는 갑질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나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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