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 마사토시, 마츠모토 히토시 성 가해 논란 첫 언급! 다운타운 DX로 현재의 심경이나 향후 말한다.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이 큰 파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이 소동에 대해 

침묵을 계속해 온 하마다 마사토시가

 

지난 25일 22부터 방송되는 

<다운타운 DX>에서

 

마츠모토 히토시에 대해 

첫 언급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마다 마사토시는 지난 25일에

<다운타운 DX>의 2월 1일, 8일

방송분의 수록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상대 부재에 대한 생각이나 

향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수록해,

 

그 부분만 긴급 방송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 하마다 마사토시가 퍼스낼리티를 맡는

26일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고부고부 라디오>에서는

 

"상대 오디션"의 개최를 시사하는 등,

농담을 섞어가며 

 

마츠모토 히토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마다 마사토시는 주위에

 

 

마츠모토 히토시가 있고의 다운타운,

돌아올 때까지 할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취지의 결의를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또, 주간지에 의하면

 

전부터 연예계 은퇴에 대해 언급해

요시모토 흥업으로부터 

만류되고 있는 것도 밝히고 있는

하마다 마사토시는

 

향후 만약 마츠모토 히토시가

연예계 은퇴를 결단했을 때에는

 

 

나도 함께 은퇴한다.

 

 

 

라고 하는 각오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마다 마사토시에게 마츠모토 히토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동급생이기도 하고,

 

마츠모토 히토시와

일심동체라는 생각을 자주 했고,

 

이번 소동에 대해서는

매우 복잡한 심경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운타운 DX>에서

처음으로 마츠모토 히토시의

소동을 언급한다고 해서,

 

어떤 발언을 할지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만,

 

하마다 마사토시도 지금까지

몇 번인가 주간지에 의해

여성 스캔들을 특종 당했고,

 

그때마다 마츠모토 히토시가

꾸짖으며 웃음으로 바꾸어 왔습니다.

 

 

 

 

 

 

 

그러나,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에 대해서는

 

주간 문춘과 민사 재판으로까지

발전하고 있고,

 

지난 25일에는 이 잡지가 

제4탄으로서 

전 탤런트 오오츠카 리카의 

실명 얼굴 내밀기 고발 기사를 내는 등,

 

보다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하마다 마사토시는 어떠한 코멘트를 할지

주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