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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탤런트 오오츠카 리카가 마츠모토 히토시로부터의 피해를 실명 얼굴로 고발.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2. 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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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발매된 주간지에서,

전 탤런트의 여성이 실명 얼굴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로부터 

받은 피해를 고발해

 

큰 파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리인 

타시로 마사히로 변호사는 

지난 22일에

 

주간 문춘이 작년 말에 보도한 기사에 의해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해서,

 

주간 문춘의 출판원인

<문예춘추> 외 1명을 상대로 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한편으로 주간 문춘의 편집부는

 

제소에 의해서 위축되지 않고,
향후도 보도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지금까지와 같이 보도하겠습니다. 

 

 

라는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5일 발매호에서는

 

마츠모토 히토시 씨로부터
19세의 여름에...

전 탤런트가 실명으로
얼굴을 내밀어 고발

 

 

이라고 제목을 붙여,

 

전 탤런트이자 레이스 퀸으로

현재는 푸드 코디네이터를 하고 있는

오오츠카 리카의 고발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오츠카 리카는 

이번 3시간에 걸쳐 

 

주간 문춘의 인터뷰 취재에

응했다고 하며,

 

이 타이밍에 고발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직업상 많은 연예인과
식사할 기회가 있지만
그렇게 심한 처사를 당한 사람은
내 인생에서 그뿐이었어요.

그 사건이 트라우마로
기억에 남아 계속 시달려 왔습니다.

실명으로 발신하면
바로 매명이다라는
말을 듣는 시대인데
제가 이렇게 고발하는 것으로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욕설을 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20년 가까이 지나도록
그의 언행에 시달리는
인간이 있는 현실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에
취재에 응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오츠카 리카는 전호 게재의

제3탄 기사로,

 

2006년 당시 19세에 

마츠모토 히토시로부터 받은 행위를

고발한 전 탤런트의 여성으로,

 

친구의 권유를 받아 

식사회에 참가했는데,

 

2차가 마츠모토 히토시의 

자택 맨션에서 행해져

후배 연예인으로부터

 

 

하요 가! 

 

 

라고 마츠모토 히토시가 있는

침실로 끌려갔다고 해,

 

 

 

 

 

 

 

 

방에 들어갔더니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키스를 강요당해,

 

몸을 만지는 등의 피해를 받은 것이나,

방에서 도망쳐 나왔더니

 

 

나와 왜 그런 것을 할 수 없는 거야! 

 

 

 

등으로 매도당했다고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또, 자신의 X에서도

작년 12월에 제1탄 기사가 나온 후에

 

 

옛날, 제가 18살 때
마츠모토 히토시 씨나
후배 연예인들에게
2차로 이상한 방에 끌려가서

마츠모토 씨에게 침대로 끌려가
무서워서 거절하면 화를 내고
인격 부정을 모두 앞에서 당하고

후배 개그맨은 도와주지 않은
트라우마가 있어요.

문춘의 기사는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 오오츠카 리카가 

실명 얼굴을 내밀고 고발을 결단해,

 

이번 인터뷰에서는 성적인 행위를

거부하고 도망쳤더니

 

이런 여자는 웃고 있을 뿐
아무 생각도 하고 있지 않아.

자기란 게 없어.

머리가 텅 비어 있어. 

 

 

 

 

후배 연예인이나

다른 여성들이 있는 앞에서

인격을 부정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고,

 

 

어머니에게도 

 

엄마, 살려줘! 

 

 

라고 울면서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오오츠카 리카의 모친에 의하면,

 

오오츠카는 당시

 

마츠모토 씨로부터


"나를 거절하는 인간은
지금까지 있어서 이상했어.

큰일을 당할 거야!"


라고 협박 같은 말을 받았다. 

 

 

 

 

피해를 호소하고 있었다고 증언해,

경찰에 가도록 권했지만

 

마츠모토 히토시나

후배 연예인 등으로부터의

보복을 두려워해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는

한층 더, 당시 19세의 학생이었던

H코씨에 의한 새로운 증언도 전해

 

마츠모토 히토시가 미성년에게

음주를 시킨 다음,

성적인 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오츠카 리카의 실명 폭로 고발에 대해

20년 가까이 전의 이야기를

이제 와서 말해도... 

 

라며 부정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만,

 

요시모토 흥업은 24일에

 

주간지 보도 등에 대한
당사의 대응방침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성명을 발표하고

 

 

 

사적 행위라고는 하지만
당사 소속 탤런트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모임에
참석한 여러 여성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하고

당사로서는
진지하게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현상에 대해서는

 

 

외부 변호사를 섞어
당사자를 포함한 관계자들에게
인터뷰를 하고

사실 확인을 진행 중입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또, 23일에 개최된 통치 위원회에서

현상을 보고 했는데

 

 

사실 확인을 확실히 실시한 다음,
어떠한 형태로든
회사로서의 설명 책임을
완수할 필요가 있다. 

당초의 "해당 사실은 일절 없다"라는
회사 코멘트가
세간의 오해를 초래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불명확하고 혼란을 초래한 것 같다.

시간이 없는 가운데의
대응이라고 해도,
향후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등의 엄격한 지적이 있었다고 해,

 

 

이것들을 받아들이면서

향후도 소속 탤런트나 사원에 대해서,

 

컴플라이언스의 지도나 교육을

실시해 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시모토 흥업은 제1탄, 제2탄의

기사가 나온 시점에서는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고발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나,

마츠모토 히토시 이외의 탤런트들이나

사무소 간부도 말려들어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받고서인지, 상당히 톤 다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주간 문춘은 소송을 당해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마침내 실명제 고발 기사를 내고,

 

작년 대소동으로 발전한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고발과 같은

전개를 맞이할 것 같은 기색이 

감돌고 있습니다만,

 

 

 

 

 

마츠모토 히토시나 요시모토 흥업은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해 나갈 것인지,

 

암거래 소동 이래가 되는 

기자 회견 등도 열 것인지 아닌지,

 

계속 동향에 주목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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