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 성가해 논란으로 이마다 코지도 사라질 위기?

 

 

 

주간지가 보도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으로,

 

펑크 부부의 쿠로세 준 출연의 

로컬 프로그램이 방송 보류되어,

 

그 이유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억측이나

정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작년 1월부터

비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14년~2022년에 걸쳐서는 

<후쿠오카 슷핑 투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이마다 코지, 펑크 부부의 쿠로세 준 외에

하카타 하나마루 다이키치 2명도 

이전까지 출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뒷 테마는

현재도 독신인 이마다 코지의

 

 

아내 찾기

 

 

가 뒷 테마가 되고 있고,

 

 

하카타 미인가 이마다 코지의

데이트 코너도 있었습니다.

 

 

 

 

 

 

그런 이 프로그램은 타이틀을 바꾸면서

10년이나 계속되고 있는

FBS 후쿠오카 방송의 인기 특별 방송으로,

 

2월 4일에 최신회를

방송 예정이었지만,

 

21일에 같은 방송국이 

프로그램의 방송 중지를 발표하고

 

 

편성상의 사정에 의해,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을
당분간 보류합니다. 

 

 

라고 고지한 후,

 

프로그램의 공식 사이트를

삭제했습니다.

 

 

 

 

 

갑자기 프로그램의 방송 보류가 

발표될 뿐만 아니라

 

공식 사이트도 삭제라는 대응을 취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는,

쿠로세 준이 2015년~2019년에 걸쳐부터

정기 방송인

 

[후쿠오카 히토시] 마츠모토 X 쿠로세 애드립 드라이브

 

 

의 수록 후에 술자리를 열어,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여성을

알선하고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어,

 

이 보도와의 관련을 의심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보도에 의하면,

프로그램의 방송이 갑자기 중지된 것은

 

시청자로부터의 클레임이나 

스폰서 하차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의 자율 규제

 

 

에 의한 것이라고 하며,

 

 

<이마다 코지의 슷핑 투어> 방송은
쿠로세가 이마다에게
하카타 미인을 소개해,
데이트한다라는 코너가 있어,

방송국 측이
"언제 불꽃이 튈지 모르기 때문에"
라고 문제시해,

방송 보류의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라고 기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주간 문춘의 타깃이

되지 않는 이마다 코지에 관해서도,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로부터

여성을 어텐드 당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 과거에 주간지에 보도된 

여성 스캔들이 반복되거나,

 

소녀에 대해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던 혐의를 1994년 1월 방송의

<다운타운지루>에서 

 

오오타케 마코토 등으로부터 폭로된

과거도 지금 주목을 모으고 있어

 

이마다 코지도 일본 인터넷상에서

맹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마다 코지의 슷핑 투어>

방송뿐만 아니라,

 

이마다 코지가 레귤러 출연하는

<패밀리 히스토리>

 

등 여러 방송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오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이

보도된 당초부터 예상되었던 대로

 

 

마츠모토 군단

 

 

에도 파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은 이마다 고지가 출연하는

지방 로컬 프로그램 1개가 망하는 형태가 되어,

 

 

 

 

 

 

스폰서의 움직임이나 

방송국의 판단에 따라,

 

향후 그 외의 프로그램에도 

영향이 미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요.

 

과연 향후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