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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즈카 요스케 X 카메나시 카즈야 W주연 '외도의 노래' 실사 드라마 제작!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6. 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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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잡지 '영킹'에서

2014년~2023년에 걸쳐 연재한

인기 만화

'선악의 쓰레기'

 

속편 '외도의 노래'

실사 드라마화되어

 

배우 쿠보즈카 요스케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첫 공동 주연으로

 

W주연하는 것이 발표되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충분한 심판을 받지 않고

반성도 하지 않는 범죄자들에게,

피해자를 대신해 심판을 내리는

 

'복수꾼'의 카모노메 타케시(카모)와

시마다 토라노부(토라)에 의한 

크라임 서스펜스가 되고 있으며,

 

실사 드라마는 '외도의 노래'의 타이틀로

동영상 전달 서비스 'DMM TV'

겨울에 전달 예정입니다.

 

 

 

 

 

 

 

 

카모 역을 쿠보즈카 요스케,

 

토라 역을 카메나시 카즈야가 연기해,

 

각각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촬영이 스타트하고 있는 것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선악의 쓰레기'는 5년 전에,

배우 하야시 켄토와

아라이 히로후미가 W주연,

 

 

'닛카츠'의 배급으로

실사 영화가 공개 예정이었습니다만,

 

아라이 히로후미가

강제 성관계 사건을

일으킨 것에 의해서,

 

이미 촬영등은 종료하고 있었지만,

공개 중지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중지된 영화판과 마찬가지로

실사 드라마에서도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내용은 '선악의 쓰레기'와

'외도의 노래'의 에피소드를 혼합해,

 

게다가 스핀오프 작품

'조찬회 RISE OF BREAKFAST CLUB'

'외도의 노래'를 포함하면서,

 

장기에 걸치는 시리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아라이 히로후미는

2020년 12월에 징역 4년의

실형 판결이 확정되어

만기를 맞이할 무렵에

 

실사 드라마 '외도의 노래'

배포가 시작되는 형태가 됩니다.

 

 

 

 

 

 

 

 

또한 아라이 히로후미는

가석방을 인정받아

 

교도소를 나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현시점에서 그러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 소동으로부터 5년이 지나,

캐스트를 바꾸어 

전달 드라마의 형태로 실사화가 되어,

 

원작의 팬으로부터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다르다는 등,

 

캐스팅에 대해 불만의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만,

 

의외로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쿠보즈카 요스케와 카메나시 카즈야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고,

 

추가 캐스트 발표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아라이 히로후미의 영화

'선악의 쓰레기'를 공개해 달라는

목소리도 많지만,

 

죗값을 치르더라도

성범죄 가해자가 주연이고,

 

방송 드라마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빛을 보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선악의 쓰레기' 관련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드라마판은 장기 시리즈화도

시야에 넣을 정도로 

기합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작품의 마무리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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