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무라 타쿠미가 비방 중상 피해에 비통한 생각 토로, 말의 폭력에 상처 받아 장문의 투고

 

 

 

실사 드라마 '유유백서'에서

주연을 맡아,

 

현재 방송 중의 '안티  히어로'나

내년 방송의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침드라마) '단팥빵'( アンパン)에

출연하는 등,

 

드라마나 영화에 인기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키타무라 타쿠미가,

 

돌연 SNS로 비방 중상 피해를 호소해,

 

팬등으로부터 걱정의 소리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키타무라 타쿠미는 지난 23일에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갱신해

 

 

저도 사람입니다.
상처도 받고요.

견디라는 생각은
강한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버티든 버티든,
아무리 태연한 척 살든
어디선가 상처를 받으며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버티든
몇 년이 지나도
공격은 멈추지 않습니다.

견디지만 힘들지 않은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20여 년의 인생입니다.

누구나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시 한번 자신이 하는 말과
쓰는 말의 날카로움의 차이를
생각해 보세요.

 

 

라고

 

비방 중상 피해에 

오랫동안 시달리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서, 

 

연예계라는 세계에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그럴까요?
확실히 우리는 때리기가 쉬워요.

하지만 인간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발 더 이상 뜻을 갖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말을 쓰지 말아 주세요. 

 

 

라고

 

비방 중상 행위를 

그만두라고 강력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키타무라 타쿠미는 

왜 비방 중상 피해를 입고 있는지,

 

그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4년 전 주간지에 의해

 

너무 미인인 사장 비서

 

 

로서

 

 

 

 

 

미디어에 거론되기도 한 

연상 여성과의 교제와 함께,

 

다른 여성과 고급 맨션에서

밀회하고 있던 것이 특종 되어,

 

양다리 교제 의혹이 

떠올랐습니다.

 

 

 

 

 

 

단지, 사무소 관계자는

맨션에서 밀회하고 있던 여성은,

 

배우 동료에게 소개된

"점쟁이"로서 

양다리 교제를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과거에는

DJ・Licaxxx와의 교제가 보도되거나

 

가십지가 보도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배우
드러그 체포 위기

 

 

라는 제목의 기사를 두고

 

불법 약물에 대한 관여가

의심되기도 했지만

 

억측에 불과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렇다 할 보도도 없이,

배우와 가수로서 순조롭게

활동의 폭을 넓혀,

 

현재는 키타무라 타쿠미가

리더, 보컬 & 기타를 맡는

록 밴드 'DISH//'의

전국 투어 중으로,

 

24일에는 아이치에서 

라이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만,

 

그 전날에 갑자기 인스타그램으로

비통한 생각을 토로해,

 

팬으로부터는 걱정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어떤 비방을 받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비방을 그만하라고 호소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기 전에

SNS에서 잠시 벗어나 

 

사적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등

마음의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