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타구치 준노스케가 대마 사건 언급, 반성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은 타나카 코키 발언으로 논란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5. 22. 01:26

본문

728x90
반응형

 

 

 

개그 콤비 '안녕 청춘의 빛'과 

'뉴욕'이 MC를 맡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전 KAT-TUN으로 

가수이자 프로 마작사인

타구치 준노스케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내에서의 발언을 둘러싸고

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구치 준노스케는

2016년 3월 말로

KAT-TUN을 탈퇴,

 

동시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동 9월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19년 5월에

 

쟈니스 시대부터 교제한

전 여배우 코미네 레나와 함께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체포,

 

동 10월에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런 타구치 준노스케는

'사랑의 하이에나 2'에서 

대마 사건을 되돌아보고,

 

끝났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붙잡힐 줄은 몰랐어요.

사무실도 그만뒀고
저에게 그렇게 주목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위기감이 옅어진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구치소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었지만

입소자에 관한 기사 등은
모두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라디오 TV란은
전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잖아요.

넘긴 예능면도 새까맣고...
엄청나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죠.

 

 

 

라고 말했습니다.

 

 

 

 

 

구치소 번호 777번이었다고 밝히고

 

보석으로 경찰관 현관 앞에서 한 

이례적인 도게자 사과에 대해서는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밖으로 나왔더니

부지 끝에서 끝까지
본 적이 없는 기자의 수였어요.

그걸 보는 순간
"이제 뭔가 잘못됐다"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런 타구치 준노스케에 대해서,

 

MC 모리타 테츠야가

 

 

주변에서 반성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자

 

 

 

 

 

 

 

타구치 준노스케는

 

 

반성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전 KAT-TUN의)
타나카 코키라든가..

 

 

라고,

 

2건의 각성제 사건으로 

작년 12월에 징역 2년 8개월의 

실형 판결이 내려진 타나카 코키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알아요?

(KAT-TUN의 표기는
멤버의 이니셜에서 따온 것으로)

T와 T 사이에 하이픈이니까,
우는 얼굴 T-T가 되어 버리는군요. 

 

 

라고 자학 소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토크에 따르면

 

MC인 청춘의 빛 2명으로부터는

 

 

잡혀서 생긴 일화가 있어?
술집에서도 이야기하잖아~!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타구치 준노스케는 5년 전에

대마 사건으로 체포,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는

사건을 일으키지 않고,

 

사건 후는 다시 음악 활동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일본 프로 마작 협회'의 

프로 테스트에 합격해 

프로 작사로서 활동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개시하는 등으로

현재도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타나카 코키는 

가장 최초의 대마 사건으로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불기소된 이후에도

 

2022년 각성제외

위험 드럭 소지 등으로 붙잡혀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판결을 받았고,

 

그로부터 약 10일 후에는 다시

각성제 소지 사용으로 붙잡혔습니다.

 

 

 

 

 

이 밖에도 지인 여성을 

공갈한 혐의로 체포되는 등

(나중에 불기소)

 

쟈니스 사무소에서 잘린 뒤

모두 6차례 체포됐으며,

 

이 밖에도 여성관계 문제 등도

종종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에 의해서

팬이나 일 관계자, 그리고 가족을 배신해,

큰 폐를 끼치고 있는 만큼,

 

타구치 준노스케가

 

반성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

 

 

으로

 

 

가장 먼저

타나카 코키의 이름을

언급한 것도 이해가 되는데요.

 

 

 

 

 

 

 

 

다만 이 발언에 대해서는

 

 

네가 말하지 마라

 

 

 

라는

 

 

소리가 오르는 것도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합니다.

 

 

 

 

 

 

각각 많은 사람에게 

폐를 끼친 것은 같고,

 

어느 쪽도 어느 쪽이기는 하고,

타구치 준노스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대마 사건에서의 체포에 대해,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감각은 있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

 

 

 

 

 

잡힐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위기감이 희미해져 있었다. 

 

 

등이라고 대답해 

 

죄의식이 낮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요.

 

 

 

 

 

현재도 코미네 레나와의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걸리지만,

 

2번은 팬을 배시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