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추천하는 멘탈 유지법?

 

 

 

화제의 주연 드라마 '블루 모멘트'에서,

기상학의 천재 하루하라 칸쿠로를 

열연 중인 야마시타 토모히사(39)

 

그를 직격 취재한 

인터뷰 내용을 살펴봅시다. 

 

 

 

 

 

 

날씨 오빠로서 정보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면서, 

 

기상재해로부터 인명을 지키는

SDM(특별 재해 대책 본부)로서도

분투하는 하루하라를 연기하고 있지만,

 

야마시타 토모히사 자신의 

날씨 모양도 날마다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봄의 따끈따끈한 날씨 같은
기분이 드는 순간은?

 

 

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날씨가 좋은 날
친구들과 점심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참 여유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촬영이 있어서
천천히는 못하지만
헬스장에 간 후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헬스장에는
거의 매일 가고 있어요.

운동은 몸이 정돈되고,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멘탈적으로도 클리어가 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에게도 추천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폭풍처럼 화를 내 버릴 때는..?

 

 

라는 기자의 질문에

 

 

화낼 일은 거의 없어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한 일이라도,
무엇에 화를 내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그것을 회피할 수 있을까,
개선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OVE＆PEACE로 살고 싶어서요. 

 

 

라고 야마삐는 대답했습니다.

 

 

 

 

 

역할에서는 인명 구조에 분투한다.

진지한 장면이 많은 촬영이지만,
그런 야마시타가 행복을 느낄 때는? 

 

 

라는 질문에

 

 

 

동료들과 밥을 먹고 있을 때.

자신의 소중한 커뮤니티에서
시끌벅적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옛날부터 후배나 동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있는 야마시타.

점 예능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에서는,

프로듀싱을 부탁받았다.
라고 하는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어요.

 

 

라는 질문에

 

 

 

야마삐는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하게 된다면
성심성의껏 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배와 만난 것도 인연,
선배와 만난 것도 인연.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네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자세히는 말할 수는 없지만
빨리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프로듀서 야마시타 토모히사로서의

향후의 전개도 기대되지만,

 

드라마의 향후도 궁금해지는데요.

 

 

3화는 화재 얘기인데
촬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상당히 스케일이 큰 것 같아요.

드라마 속에서 비상시
도움이 되는 지식과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야마삐는 드라마 홍보를 했습니다.

 

 

 

 

 

 

드라마도 야마삐의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