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튜버&개그맨 후와짱, 비행기 내에서 민폐 행위 논란? 승무원 무시한 행동에 비판 쇄도

 

 

 

지난 4월부터 연예활동을 중지하고

해외를 돌아다니고 있는

일본의 유튜버이자 코미디언인

후와짱이

 

비행기 내에서의 욕설,

민폐 행위 한 것을 폭로 당해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폭로를 한 인물은

 

코미디 트리오 네루손주의

아오야마 후루가치로,

 

 

 

 

 

요시모토 흥업의 선배

치하라 형제의 치하라 주니어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비행기에서 엄청 짜증 난 이야기

 

 

라고 말하며

 

같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후와짱과의 일화를 이야기했습니다.

 

 

 

 

 

 

 

아오야마 후루가치는 

일 때문에 후쿠오카에 갔을 때,

 

JAL 일본 항공의 클래스

J(일반석보다 한 단계 위의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만,

 

 

 

대각선 앞에,
주위와는 분위기가 다른
운동복에 샌들 차림의
"가출소녀" 같은
여자 아이가 있어서,

이륙 전부터
의자를 넘어뜨리고 자고 있었다.

승무원이
"지금부터 이륙할 것이기 때문에
의자를 올려도 될까요?"라고 말해도
계속 자고 있었다.

몇 번을 불러도
전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승무원이
"되돌릴게요"라고 말하고
의자를 올렸다.

그 후도 승무원이 2명 붙어
"벨트 매고 있습니까?
확인할게요, 벨트하고 있으세요"
라고 하더라.

그걸 보고 너무
짜증 나는 애가 있구나 싶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착륙 때도 의자를 넘어뜨리고 있어,

승무원이
"죄송합니다, 착륙하는 데
의자 올려 주실 수 있나요?"
라고 말해도 자고 있어,

분명히 상태가 이상해.
무시하는 느낌이었어.

결국 3명 정도 승무원이 와서
벨트를 다시 채워주고
의자를 올려주고 있었다.

그 후 착륙하는 순간에
여성은 평범하게 일어나서 나갔다.

술에 취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일어나 있었다.

 

 

라고 말하며

 

비행기 안에서는 

그 여자가 후와짱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후, 

오이데야스코가의 코가켄과

 

아이세키 스타트의 야마조에 칸과

공항 내를 걷고 있던 중,

 

 

 

 

 

 

그 여성이 등 뒤에서 나타나

스마트폰을 꺼내,

 

예~이

 

 

라고 말하면서 

 

야마조에 칸과 코가켄을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거기서 처음으로 비행기 내에서

민폐녀라고 욕했던 인물이

후와짱이라는 것을 알고,

 

매우 화가 났다고 합니다.

 

 

 

 

 

 

 

후와짱의 다양한 문제 언행은

지금까지 수많은 공동 출연자들이

TV 프로그램 등에서 말하고 있으며,

 

특히 유명한 것이 

"지각"이라고 하는데요.

 

 

 

 

예능 '行列のできる相談所'에서

한국의 그룹 '카라'와 

한국 로케이션을 하는 기획이 있었지만

 

여권을 잊어 3시간이나 지각하고

촬영에도 영향을 미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누구에게나 반말을 쓰고

스튜디오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껌을 씹은 적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어,

 

후와짱은 상식이 결여된 편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요.

 

 

 

 

 

 

개그맨 아오야마 후루가치가

선보인 에피소드에 의해서

 

후와짱이 캐릭터가 아니라

정말 사회의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술렁이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후와짱은 4월부터 해외로 이주해,

현재까지 미국이나 필리핀에

체재하고 있던 것을 X 등에서 보고해,

 

현지의 아이들과 촬영한 사진 등도

공개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또 비행기 내 등에서 

룰을 일절 무시한 안하무인 한 

태도를 취해 트러블이 되어,

 

"일본인의 망신"이라고 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