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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분쟁에서 홀로서기 성공? 일본 배우 논, Kis-My-Ft2의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공동 출연!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5. 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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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에 방송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스위치 인터뷰'에서,

 

배우이자 아티스트인 논이,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모모타 카나코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2명의 "달인"이

 

취재 대상자와 인터뷰어를 

스위치 하면서,

 

2주에 걸쳐 이야기하는

동 프로그램의 첫회에서,

 

 

논이 인터뷰어로서,

 

 

아이돌은 계속하고 싶습니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논은 13년에 방영된 아침드라마

'아마짱'에서 브레이크 하지만,

 

소속사와의 독립 소동을 거쳐

지난 16년에 대기업 연예 사무소를 퇴사,

 

그 후, 후쿠다 준이 대표를 맡는

주식회사 스피디와 

에이전트 형식의 계약을 맺었는데요.

 

 

 

 

 

 

 

 

후쿠다 준이라고 하면,

작년 12월에는 쟈니스 사무소의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의 대표이사

CEO에 취임했습니다.

 

 

 

 

 

 

현재의 논은

영화를 중심으로 한 배우업, 

음악활동과 영화감독,

 

아트 관련 개인전을 여는 등

폭넓게 활동 중입니다.

 

그러나 대형 연예 기획사에서

퇴사를 계기로 

미디어 노출이 줄어들고 

있었는데요.

 

 

 

 

 

 

 

다만 최근에는 

'물고기의 아이'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에 선정되는 등

 

서서히 메인 무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is-My-Ft2의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공동 출연한다고 

전해졌는데요.

 

코미디 작품이라고 합니다.

 

 

 

 

 

 

 

논이 사무소에서 독립 후

쟈니스 탤런트와 공동 출연하는 것은

처음인데요.

 

 

 

후쿠다 준 씨의 연결로
STARTO사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아닐까요.

이번 작품이 성공하면
STARTO의 다른 탤런트들과
함께 출연해

미디어 노출 기회가
늘어날 수 있겠죠.

 

 

라고

 

연예 관계자가 말하고 있는데요.

 

 

 

 

 

 

 

 

지난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에

가장 인기 있던 시절 

미디어 노출을 못해 고생했지만,

 

이번 구 쟈니스(STARTO) 소속

탤런트와의 공동 출연으로 인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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