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日 50대 부부 시신 훼손한 아역배우 출신 와카야마 키라토, 사건 1개월 전 인터뷰 화제 "돈" 강조..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5. 12. 01:58

본문

728x90
반응형

 

 

 

토치기현 나스쵸에서 소손한

부부의 사체가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지난 5월 1일에 체포된 

전 배우 와카야마 키라토(20)와

한국 국적의 강광기(20)와 함께

사체 손괴 혐의로 체포돼

 

음식점 경영의 

타카라지마 류타로와

아내 사치코의 시신에 불을 지른

실행역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와카야마 키라토와 강광기는

지난 4월 15일 밤에,

 

중개역으로 보이는 

히라야마 아야켄(25)와

합류한 것이 판명.

 

같은 달 16일 새벽에 

도내의 빈집에서 

다카라시마 부부와 접촉한 

혐의가 있습니다.

 

사건을 둘러싸고는 용의자들에게

보수가 분배되고 있었습니다.

 

강광기와 와카야마 키라토는

시신을 처리한 뒤에 

각각 몇 백만 엔씩 받았다고 합니다.

 

 

 

 

 

사건으로부터

약 1개월 전의 3월에는,

 

도쿄 시부야의 번화가에서

인터뷰를 받고 있던 와카야마 키라토는

인터뷰어로부터

 

 

좋아하는 말은?

 

 

이라고 질문받자

 

 

 

돈입니다.

 

 

 

라고 즉답했다고 합니다.

 

 

 

 

 

 

 

답에 대한 이유를 물으며

 

결국, 세상은 돈인가? 얼굴과 돈인가?

 

 

라고 대답해,

 

 

 

몇 번이나

 

 

 

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와카야마 키라토는

대하드라마 '군사 칸베에'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고 있던

유명 아역 출신인데요.

 

 

 

 

 

 

하지만 출연 영화

'흐린 하늘에 웃다'가 공개된

18년을 마지막으로,

 

배우 활동은 멈춰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미디어의 영상에서는

경찰에 잡혀가던 모습에서

목에 문신이 있는 것이 비쳐,

 

아역 시절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을 크게 놀라게 했는데요.

 

 

 

 

 

 

 

그런 가운데 SNS에서는,

 

5월 4일경 투고된 

'어느 동영상'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내에서는 클럽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와카야마 키라토와 흡사한 

젊은 남성의 하이텐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일부 보도에서 와카야마 키라토는,

도쿄 시부야의 클럽에 

자주 출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동영상 내에서

인기 힙합 그룹의 악곡을 부르며

발광하는 샴페인 병을 비웠는데요.

 

짧은 머리에 검은 티셔츠,

검은 바지의 심플한 차림이었지만,

 

손짓을 해서 구호를 외치는 등

분위기를 뛰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을 투고한 어카운트는

'와카야마 요오토 클럽'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지 동영상이 촬영된 시기는 불명으로,

와카야마 키라토라고 생각되는

인물의 목에는 타투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은 56만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에도 다루어져

널리 확산되었다고 하는데요.

 

와카야마 키라토인지 어떤지

확증은 없지만,

 

SNS에서는 재차 놀라는 소리가

퍼지고 있다고 하네요.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