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 아코 아나운서, 오타니 쇼헤이💖타나카 마미코 결혼 언급? "여자 아나운서와 결혼하지 않아 훌륭하다" 소리에 탄식

 

 

 

츠츠미 레이미 아나운서와

후지이 코키 아나운서 등과 

 

동기인 전 후지 TV 아나운서로,

 

 

 

 

 

2022년 10월에 프리로 전신한

나가오 아코 아나운서가 

 

지난 15일에,

 

자신의 X에서 중얼거린 내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X의 투고 내용은,

 

무슨 화제라고는 말하지만

최근 자주

"여자 아나운서에게
가지 않고 훌륭하다"

"상대가 여자 아나운서라면
축복받지 않는다"

등의 투고를 볼 수 있다...

여자 아나운서는
그렇게 나쁜 것인가? ㅠ 

 

 

라는 것이었습니다. 

 

 

 

 

 

 

나가오 아코 아나운서가

 

무엇에 대해 언급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같은 날에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인스타그램에서 결혼 상대로 소문났던

 

전 농구선수 타나카 마미코 등과의

사진을 최초 공개해,

 

 

인터넷상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아니라 다행이다. 

 

 

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큰 논란이 되어,

 

나가오 아코 아나운서는 그 후 

다시 X를 갱신했는데요.

 

 

얼마 전의 제 투고에 대해
여러 가지 반응이 있어
공부가 되었습니다.
뭔가 죄송합니다.

저로서는
옹호해 주었으면 했던 게 아니라

서로 좋아하면
누구라도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이전에 비해 

 

여자 아나운서가 야구 선수와 

교제, 결혼하는 경우는 줄어들고,

 

실업가와 결혼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경향에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방송국의 여성 아나운서가

취재 등을 통해서 만난 

프로 야구 선수와 교제나

결혼하는 경우는 많았는데요.

 

 

 

 

 

 

전 후지 TV의

나카이 미호 아나운서와

 

후루타 아츠야 

 

 

 

 

키사 아야코 아나운서와

이시이 가즈히사

 

 

 

 

나가노 츠바사 아나운서와 

 

우치카와 세이치

 

 

 

 

 

후쿠모토 하나에 아나운서와

 

후쿠모리 카즈오와

 

결혼했습니다.

 

 

 

 

 

 

또, 나가오 아코 아나운서의 

동기인 츠츠미 레이미 아나운서는

 

약 4년 전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카마자토 카즈키 선수와의

교제가 보도되었고,

 

 

 

 

 

 

 

1살 후배인

쿠지 아키코 아나운서는

 

5년 전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하라 주리 투수와의 교제,

 

그 후 결혼도 속삭이고 있었지만

결별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시절

 

여성 아나운서와의 열애 교제 

의혹이 불거지거나,

 

 

 

 

 

 

 

쿠지 아키코 아나운서와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

 

전 TV 아사히의

우가 나츠미 아나운서 등 

 

수많은 여자 아나운서들이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노리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난무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결혼 전에는,

 

전 TBS 아나운서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타나카 미나미가 

 

오타니 선수와 교제, 결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난무해,

 

이것은 단순한 억측에 

지나지 않았지만,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처럼 여성 아나운서들과의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가

잇따르는 배경에는

 

결혼 후에 제대로

서포트하고 있는 분도 많이 있는 한편,

 

그중에는 야구 선수와의 결혼은

어디까지나 돈을 목적으로 하거나

지위로서 파악해 

 

남편을 헌신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자신의 활동에 이용하고 있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것으로 여자 아나운서는

세상으로부터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받고 있지 않은 만큼,

 

 

여자 아나운서가 아니라 다행이다. 

 

 

라는 소리가 오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