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키, 금발로 이미지 변신한 이유? 일드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 통해 갸루역 도전!

 

 

 

일본의 탤런트이자 배우로 

홛동하고 있는 벡키가

 

지난 17일 방송된 <와이도나쇼>에

코멘테이터로서 게스트 출연해,

 

금발로 이미지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6일 40번째 생일을 맞은

벡키는,

 

지난 15일 업데이트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날 밤. 행복했어.
이웃이 멋진 축하를 해줘서.

40이라는 숫자, 빛난다!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하자!

다들 항상 고마워요!! 

 

 

라고 적어

 

 

금발에 이미지 변신한 모습을

처음 공개했는데,

 

지난 17일 방송되는 

와이도나쇼에서 금발 모습을

TV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벡키는

와이도나쇼의 방송이 시작되자

자신의 X를 갱신해,

 

금발로 이미지 체인지 한 

이유를 밝히고 있어,

 

제가 금발을 한 것은
드라마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
역 때문이에요~

껌녀 역할이기 때문에.
원작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벡키가 출연한 일드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는,

 

주간 영 매거진에서 연재되고 있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전 Kis-My-Ft2의 키타미야 히로미츠가

주연을 맡아,

 

TV 도쿄의 드라마 24시간으로

4월 5일부터 시작합니다.

 

 

 

원작 만화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의

줄거리 내용은 

 

장의사 사장을 맡은
주인공 칸자키 하지메가

6세 연하의 소꿉친구로
젊은 인기 여배우
키도 코토네가 일으킨
일본 범죄 사상 최악의
독가스 테러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는 가운데

총살된 후
사건 발생 전에 타임슬립하여
코토네의 범행을 멈추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라는 스토리의 

 

서스펜스 작품입니다.

 

 

 

 

 

 

히로인 코토네 역을 

타마시로 티나,

 

매니저 역의 시오미 유 역을

토다 나오,

 

코토네의 친구 준페이 역을

요시무라 카이토,

 

코토네와 같은 사무소 소속의

여배우 미야노모리 마유 역을

나루미 유이,

 

센다 미야코 역을 

토요시마 코코로,

 

사건을 쫓은 형사

야나기 신이치로 역을

후카미 모토키

 

실업가 오쿠보 역을 

타카하시 미츠오미가 

연기합니다.

 

 

 

 

 

 

 

벡키는 메인 캐릭터 중 한 명으로

갸루의 '껌녀' 이노우에 칸나 역에

발탁되어

 

원작 만화의 팬들로부터 

이미 캐릭터의 이미지와

다르다는 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드라마 시작 후도에 

논란이 이어질 것 같은데요.

 

 

 

 

 

 

단지, 베키는 

카와타니 에논과의 

불륜 스캔들을 거쳐,

 

드라마나 영화에서 

개성이 강한 역에도 도전해

일정한 평가를 얻고 있는데요.

 

 

 

 

역 만들기로 금발로

이미지 변신한 후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에서의

연기에도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