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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그우먼 후와짱, 해외이주 발표! 일본에 안 돌아와도 된다는 목소리도..

불렀슈로그

by 불렀슈 2024. 3. 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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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탤런트이자 유튜버인

후와짱이 지난 17일,

 

자신의 YouTube 채널

<후와짱 TV> (등록자수:116만 명)에서

중대 발표를 한다고 예고한 다음

 

기자 회견풍의 동영상을 공개해,

 

 

4월부터 해외에 가서,
굉장히 놉니다. 

 

 

라고

 

해외 이주를 

발표했습니다.

 

 

 

 

 

 

 

회견풍 동영상에서는

해외에서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놀기 위해 

해외로 건너간다고 하며,

 

앞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생활할 예정이며,

 

먼저 미국에 간다고도 말했습니다.

 

 

 

 

 

 

후와짱은 자신의 X에서도

4월부터 해외이주를 하는 것을 보고해,

 

이 타이밍에 해외이주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꿈에 그리던
해외이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고비의 나이에 접어든
이 타이밍에 결단을 내렸어!
(나이 비공표라고는 해도)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예활동에 관해서는,

 

일본과 오가며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창구도 지금까지와
같이 담당 매니저나
공식 홈페이지로 연락해 주세요.

 YouTube도 계속 갱신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해외 이주 기간에 대해서는

 

솔직히 확실하게는 정하지 않았어요. 

 

 

라고 하고,

 

 

 

앞으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여러 곳에 살아볼 생각이야! 

 

 

 

라고하고 있습니다.

 

 

 

 

 

 

후와짱은 초등학생 시절

2년간 미국 LA에서 살았던 귀국자녀로,

 

그 후에도 온라인 영어회화나

영어 회화 스쿨에서도 영어를 배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인터내셔널 스쿨 

'세인트 메리즈 인터내셔널 스쿨'

다녔던 모리모토 신타로로부터 

 

영어 표현 등을 배워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전부터 일 뿐만이 아니라

사적으로도 자주 해외로 

건너가고 있어

 

해외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도

분명히 하고 있었는데요.

 

2020년 방송의 

<아치코치 오도리>에서 

장래의 꿈은

 

미국에 살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3월에는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미국 유학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인해서

단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전부터 해외 이주에 대한

열망을 밝혔던 것이나,

 

영어도 잘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높기 때문에,

일본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놀라지는 않고,

 

일본에서의 인기도 

서서히 떨어지고,

 

분방한 언행에 의해 

안티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이주는 좋은 타이밍일지도

모른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후와짱 자신은 앞으로도

일본과 왕래하면서

연예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거기까지의 수요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TV 프로그램 등의 기용은 줄어,

1년 후에는 TV에서 거의

모습을 보지 않는 상태가 

될 것 같은데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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