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와 야마P 재시동? 카메나시 카즈야와 야마시타 토모히사 라이브 방송으로 협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약 4년 만에 공동 출연해,

 

카메나시 카즈야가 생일인

이번 달 23일에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 

<Inside 23 experiment No.0／No.B>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출연하는 것도 발표되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는

 

2020년까지 유닛 

<카메와 야마 P>로서 활동해,

 

같은 해에는 톰 투어나

1st 앨범 <SI>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투어는 중지가 결정,

앨범은 발매 연기되는 가운데,

 

같은 해 10월부로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앨범도 발매 중지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이상 지나,

 

2명은 11일 밤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오랜만에 공동 출연을 완수해,

 

서두에서 2명은 

카메와 야마 P의 활동이 

좌절된 것을 팬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각각

 

큰 아쉬움이었다.
마음 아픈 부분이 있었다. 

 

 

등이라고 말해,

 

그러한 생각에서 

이번 인스타 라이브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2명이서 다시 재시작해서

팬에게 보답을 해 나가고 싶다고 해서,

 

그 첫걸음으로 카메나시 카즈야의

솔로 라이브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4년 만에

스테이지 공동 출연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향후의 새로운 활동에 의욕을 보여,

 

카메나시 카즈야는

 

여러 가지 내지 못한 것을 포함해,
우리의 성의와 에너지를 가지고,
그러한 곳에 도달하면.

새로운 것도 만들어 내면서..

 

 

라고 해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거기를 목표로 해
함께 즐겨 가고 싶다. 

 

 

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는

 

2005년 방송된 일드

<노부타를 프로듀스>로 결성한

기간 한정 유닛

 

"슈지와 아키라"로서의 

활동을 거쳐,

 

 

 

 

 

 

2017년에 재협연한 일드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에서

 

카메와 야마 P를 결성했습니다.

 

 

 

 

 

 

그리고, 2명의 유닛 결성

15주년을 기념해

2020년에 재시동해,

 

돔 투어나 앨범 발매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가세해

 

주간지가 2명의

미성년 음주 의혹을 보도,

 

 

 

 

 

 

 

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는

미성년 음행 의혹이 부상해

활동 자제가 되어,

 

처분이 해제되기 전에

쟈니스 사무소를 독립해

앨범은 장입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카메나시 카즈야가

2021년 1 월기에 

 

니혼 TV에서 방송하는 주연 드라마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쟈니스 독립에 의해

백지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는

팬도 많이 있고,

 

카메나시 카즈야와의 

재협연을 둘러싸고도

환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부정적인 반응도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또 둘이서 

많은 팬이 기뻐할 만한 활동을

전개하는 형태가 되기를 기대하고 싶고,

 

환상이 된 앨범의 발매나

돔 투어 개최를 실현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