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시작한 일본 드라마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에서
주연인 나가노 메이의 상대역을 맡은
배우 야마다 유키가
전 노기자카 46에서
여배우로 전향한 니시노 나나세와
순조롭게 진지한 교제를
계속하고 있는 것을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유키와 니시노 나나세의 교제는
작년 7월 보도로 밝혀져,
두 사람은 일드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의 공동 출연을 거쳐
공통 취미인 온라인 게임을 통해 급접근해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미 두 사람은
야마다 유키의 자택 맨션에서
반동거 상태에 있다고 해,
주간지의 취재에 쌍방의 소속사는
사생활의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했습니다.
이 보도로부터 반년이 지나,
주간지가 그 뒤를 취재했는데
현재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하며,
작년 12월 24일에
<M-1 그랑프리 2023>의
패자 부활전에서 사회를 맡은
니시노 나나세는,
프로그램 녹화를 마치자
서둘러 차에 올라
야마다 유키의 자택 맨션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연예 리포터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교제가 보도된 후에도
두 사람은 "반동거"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1년 이상 앞까지
스케줄이 잡혀 있는 바쁜 몸.
만날 수 있는 날은
한정되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기력에 정평이 나 있는
야마다 씨와 사귀게 되고 나서
니시노 씨는 배우의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서른 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타이밍에 구애받지 않고
영화나 무대 섭외도
적극 받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니시노 나나세는
지난 8일 22시 30분부터 특별방송되는
<구탄누보 2>에서
이전, 결혼의 타이밍에 대해
목표는 30세 정도
라고 말한 것 외에
교제 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은 것이 매우 좋다.
라고 해,
교제할 때에는
결혼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일 우선으로
결혼 시기에는
구애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만,
니시노 나나세는 작년에만
7편의 드라마와 영화 2편에 출연하는 등
예년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해냈고,
올해도 18일부터 시작하는
코시바 후우카 주연 일드
<오오쿠>
12일부터 개봉하는 영화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3월 개봉하는
<52 헤르츠 고래들> 출연 등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행사 참석 시에는
2024년에 대해서도
바둥바둥할 것 같은
기색이 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잃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야마다 유키도
작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 등
연속극 4편과 영화 3편에 출연했고
올해도 일드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 등에
출연이 발표되고 있어
바쁜 날들이 예고되고 있는데요.
니시노 나나세는 5월에
30세 생일을 맞이하지만,
그 전후에 결혼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앞으로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해
결혼 소식까지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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