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런던 공연을 두 번이나 취소한 이유는?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영국 런던 공연에서,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W캐스트에서 주연하고 있는

하시모토 칸나가,

 

5월 1일의 첫날 공연에 이어

23일의 공연도 

"공연 취소" 했던 것이나,

 

그 이면이 보도되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런던 공연은

4월 30일에 개막해,

 

하시모토 칸나는 5월 1일이

공연 첫날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사전 취소해,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대연 했습니다.

 

 

 

 

 

 

그다음 날 하시모토 칸나는

자신의 X를 갱신하고,

 

 

여러분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일본에서 보러 오거나
어제의 연극을
기대해 주신 분,

죄송합니다. 

 

 

라며

 

 

약속을 했지만 

왜 유연했는지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그로부터 며칠 후에 X에서 공개한

셀카 사진에서는 

 

다크서클이 눈에 띄어

이전에 비해 살이 빠진 것처럼 보여서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그리고 하시모토 칸나는

5월 2일의 첫날 공연으로부터 3주 후,

 

23일의 공연도 취소하고 있어,

 

 

 

 

 

 

이 날의 공연은 대기 배우인

모리 마리나가 대연 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극장에 하시모토 칸나의 

휴연을 알리는 벽보가 나온 것은

개연 직전이었다고 하며,

 

관객의 1명은 취재에 대해,

 

 

공연 시작 15분 전
극장 밖에 휴면을 알리는
벽보가 붙었지만

대부분의 관객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

공연 5분 전에
극장 내에서 안내 방송이 있었고,
거기서 알려진 상황이었습니다.

휴연 이유 설명도 없이
납득이 가지 않는 기분이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후에도 휴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고,

 

하시모토 칸나는 29일에

최종회를 맞이해

 

유바바 역을 연기한

나츠키 마리는 X에서,

 

 

어제는,
칸나짱 라스트였습니다.

초연부터 쭉 함께 했기 때문에
이국에서의 안녕은 쓸쓸해...

다음 일도 길다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해낸다"입니다!

또 어디선가 만날 수 있을까

 

 

라고 투고하고 있습니다만,

 

 

 

 

 

하시모토 칸나의 X 갱신은

 

20일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어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시모토 칸나는 휴연일이었던

5월 20일은 오프를

즐기고 있었다고 하며,

 

 

 

낮에 시장터를
새롭게 단장한 시내 인기 관광지인
코벤트 가든에서

무대 관계자다운 여성과
즐겁게 지냈습니다. 

 

 

라고 

 

런던 거주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3일 후의 공연을

갑자기 취소하고

이유도 밝히지 않았으며,

 

주간지는 진상확인을 위해

하시모토 칸나의 소속사에

휴연 이유를 문의했지만

 

마감까지 회답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왜 두 번이나 

약속을 취소했는지

이유는 불분명하고,

 

29일에 무사히 최종회를

맞이했지만,

 

팬들로부터 걱정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칸나는 

런던 공연 직전까지

여주인공을 맡은

 

올해 후기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

아침 드라마 '오무스비'

촬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영국으로 건너간 이후에는

5월 11일 ~ 29일까지는

혼자 주연을 맡아,

 

그 사이에 휴원일이 

3일간 있었습니다만,

 

밤낮 2 공연의 날도 

여러 번 있어 피로를 풀지 못하고

컨디션이 나빠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에 귀국 후에는

바로 아침드라마 촬영으로 

돌아갈 것 같고,

 

앞으로도 당분간 과밀 스케줄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컨디션 관리에 신경 써서

아침드라마 촬영도 

무사히 극복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