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나가세 렌& 타카하시 카이토, 킹프리 탈퇴한 Number_i 언급 화제!

 

 

 

5월 23일에 데뷔 6주년을 맞이해,

그룹의 회사 'King & Prince 주식회사'의

설립을 발표한 King & Prince가

 

지난 25일 방송의 음악 프로그램

'with MUSIC'에 출연해,

 

1년 전에 탈퇴한 3명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있어,

 

팬등의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with MUSIC'에 첫 등장한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는,

 

2명 체제가 되고 나서 

텔레비전에서 처음 데뷔곡

'신데렐라 걸'을 열창한 것 외,

 

23일 발매의 최신곡

'moooove！！'를 피로했습니다.

 

 

 

 

 

 

그 후의 토크에서, MC를 맡는

전 NHK의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가

두 사람에게

 

 

Number_i의 퍼포먼스 보곤 해? 

 

 

라고,

 

전 킹프리의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가

작년 10월에 결성해,

 

금년 1월에 데뷔한

Number_i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2명이 함께

 

 

 

물론

 

 

 

이라고 즉답한 다음,

 

 

 

 

 

 

 

타카하시 카이토는

 

너무 좋아하는
형님이라고 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매회 즐겁게 보고 있다.

 

 

라고 말해,

 

 

 

 

 

 

 

나가세 렌은

 

멋있어요.

GOAT도.

 

 

라고,

 

Number_i의 데뷔곡을 

극찬하고 있었습니다.

 

 

 

 

 

 

키시 유타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갑작스러운 탈퇴 발표를 둘러싸고

불화설도 부상해,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이끄는

사무소 'TOBE'에 모여 이적해

Number_i를 결성,

 

 

 

 

 

 

재시동한 것에 대해

킹프리 팬 사이에서는

큰 파문을 일으켰고,

 

그리고 팬의 분단이

일어났습니다.

 

 

 

 

 

 

SNS 등에서는 

킹프리의 일부 팬들이

 

Number_i의 활동 내용을 비판하는 등

황폐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가

프로그램에서 확실히

Number_i에 대한

리스펙트의 마음을 밝히면서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변화해 갈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두 사람의 발언을 듣고

팬들로부터는

 

다음 주 6월 1일 방송회에

Number_i가

게스트로 출연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세 사람에게

킹프리에 관한 질문을 해달라는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토크를 선보일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