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하라 쇼, 뇌출혈로 연예활동 중지 4년 만에 첫 얼굴 공개 반향

 

 

 

4년 전 뇌출혈이 발병해

현재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재활 중인 배우이자 모델 출신

키요하라 쇼가

 

2월 생일 이후 3개월 만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질병 발병 후 처음으로 얼굴을 내밀고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키요하라 쇼는 인스타그램에서,

 

 

모리야와 호라짱이 놀러 왔습니다.

약 4년 만에 즐거웠어요.

- 30 오버로 수염해금

 

 

라고 엮어,

 

 

패션잡지 'MEN’S NON-NO'에서

함께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배우이자 모델 모리야 코지 등과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키요하라 쇼는, 

메이지 대학 이공학부 전기 전자

생명학과에 재학 중인 2013년에

 

 'MEN’S NON-NO'의

전속 모델이 되어,

 

대학 졸업 후에 배우를 목표로 해

'스타 더스트 프로모션'에 소속해,

 

 

 

 

 

 

2017년에 결혼 정보지

'젝시'의 CM이나 

 

와타베 아츠로 주연의 드라마

'경시청 이키모노계' 등의 

출연으로 주목을 모아,

 

 

 

 

 

2019년에 히로세 스즈의 주연

 

NHK 연속 TV 소설 '여름 하늘'로

아침 드라마 데뷔했습니다.

 

 

 

 

 

2020년에 들어선 이후에도

 

'얼라이브 암 전문의의 카르테'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도쿄 러브스토리'

 

등에 출연해,

 

 

 

 

 

동 7 월기 방송의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언성・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에도

출연 예정이었지만,

 

 

외출처에서 컨디션 불량을 호소해

반송처의 병원에서

 

 

감염성 심내막염에 의한 뇌내출혈

 

 

 

이라는 진단을 받아

드라마를 하차해,

 

 

 

 

 

 

대역은 나리타 료가

맡았습니다.

 

 

 

 

 

그 후 2021년 2월에

스타더스트가 키요하라 쇼의 

병세를 전해,

 

반송 후에

긴급 수술을 받고,

 

그 후에도

여러 번 수술을 받은 것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뇌에도 이상이 없다는 

진단 결과가 나와 있어,

 

복귀를 위해 

재활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복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2월에는 귀신의 탈로

얼굴을 가리면서 병발병 후

처음으로 근영을 공개해,

 

 

저는 건강합니다.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적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활동 중단 후

처음으로 근영을 공개하고

뇌출혈로 인한 후유증으로 

마비가 남아 있는지 

 

현재도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건강한 얼굴을 볼 수 있어

안심이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많은데요.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현재도 많은 팬들이

복귀를 바라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재활을 계속해

메인 무대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